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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아닌것 같습니다..

k |2015.01.18 09:26
조회 109,713 |추천 209
올해 29 남자입니다
 
3년전 지인 소개로 인하여 서로 뜨겁게 사랑했고
 
식도 올리기전에 임신을해서 애기낳고 3년있다 식올리자고 약속하고
 
먼저 혼인신고부터 하고 지금 애기는 이제 24개월 두돌 됬습니다
 
문제가.. 제 와이프가 저랑 연예할때 밤에 업소 일을 꾸준히 했었다고합니다 (최근에 지인통해서 알게됨)
 
와이프는 낮에 직장을 다녀서 밤에 그런일 할꺼라곤 꿈에도 몰랐는데, 사실대로 얘기하라니까 맞다고합니다
 
딸 까지 있는 마당에 용서하기로 마음먹은지 8개월정도 됬습니다
 
문제는 딸 아이입니다 첫딸은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하는데, 딸이 어렸을땐 저랑 많이 닮았다는 소
리를 조금 들었는데 지금 2돌..
지금 말하고 걸어다니는데, 예전부터 친구놈들도 그러고 심지어 저희 아버지도 그러고 딸이랑 저랑 닮은게 점점 없어지고 누굴 닮은건지 모르겠다 그러네요 다들
 
저도 항상 딸을 보면서 제 아이가 아닌거같다는걸 느낄때가 많이 있습니다..
 
친자 검사라도 해봐야 되는것인지.. 제 사랑하는 딸 아이한테 죄짓는것같기도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다른 사람을 닮는거같아 겁도나고..
 
인터넷에 친자검사 해주는 사설 업체도 많이 있는데.. 진짜 해봐야 맞는것인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09
반대수17
베플ㅇㅇ|2015.01.18 16:28
아니 무슨정신으로 술집여자랑 결혼을 하신거에요? 그일했다는거 들었을때 의심을했어야죠 이애가 내앤지 딴놈앤지. 지금이라도 검사받아보세요
베플27|2015.01.18 16:41
몰래친지검사해보시고 결과 알고계세요 만약 아내가 알았다면 당신 예전에 했던일 알고있다고하면 아무말못할걸요. 그리고 님이잘못한거없어요 저같으면 이미 아내과거 들었을때 오만정 다떨어졌을것같은데 님이 신기할정도네요 그리고 아이가 님아이가 아니면.. 결과 가족들한테보여주고 헤어지시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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