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는 평소엔 정말 날 좋아해줬는데.
화가나면 x같은년 이라던지 욕이라던지
서슴없이 했었어. 그래도 평소엔 잘해주니까 괜찮아
하는생각으로 버텼는데.. 한번은 싸우다가 화가난 남자친구가
발로 내 배를 세게 두번 까버리더라 너무아팠어
그때 정말 울고불고 그만하자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결국 다음날 울며 사과하는모습에 용서했지
그렇게 지내다 한번은 과모임을 나갔는데
남자친구랑 다퉜어 남자친구가 백프로 잘못한건데도
큰소리치더라.
연락하지마라고 했고 정말 그만하자했어
너무지쳤거든
그러다 그때 헤어졌단 소리 들은 과오빠랑
흔히 말하는 썸이란 관계가 됐다
2주가량 연락하다가 이젠 정말 사귀는데
나 왜이렇게 미안하지.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이 계속 와
오빠인데 어린애처럼 굴어서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근데 난 두번다시 그런 맘고생은 하고싶지않아
솔직히.. 지금 남자친구 나한테 너무 잘해준다
나 너무 행복하다 이런게 정말 연애구나 싶다
근데도 전남자친구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너무 맘아프다
나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