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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 좋았던것임?

ㅇㅇ |2015.01.19 01:59
조회 167 |추천 0

지금은 좋은것 같진 않은데, 어릴때 생각하니 수학적으론 좀 좋았던것 같아서...ㅎ 초딩때는 다 그렇지만ㅠ


초딩때 중학수학 일주일에 적어도 한학기분 2-3권 정도씩 끝냄. 아빠가 5한 단원에 5분씩 설명해주신게 끝. 그당시에 한학기에 만원씩받았는데, 일주일에 만원은 받았기에
고등수학도5분수업후에 혼자서 봄. 정석 혼자 본 초딩이 그리 많을랑가?ㅋ
고등수학은 전교권 애들 모아논 학원에서 봤는데, 자습식 학원이었음. 다른 애들은 개념을 끝낸 상태였고, 난 그냥 함. 그런데로 따라감.
중학내신 내내 계산 실수빼고 틀린 문제가 중3때 사춘기가 와서 아예 놀던 때빼곤 없음.

딴과목도 그냥 함. 핸드폰게임하며 시험전날 밤새고 전교등수 찍고ㅋ

근데 실수는 오졌지ㅠ
경시면 시험이라도 봤을텐데, 내신으로 특목고 뽑아서일반고 감.
아, 나중에 EBS에서 꽁짜 인강 있는거 알았을때 신세계였음.ㅠ

어릴때는 다른 애들이 공부를 안해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공부를 못한게아닌가 싶고ㅋ 좋았긴했겠지. 근데 이정도는 한분 또있음? 나 좀 천재였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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