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서 한 살 더 먹는 바람에
그나마
털끝만큼 남아있던 한 줌의 상큼함 조차도 시큼함으로 변질되어버린 1인
상큼함
풋풋함따위 더이상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ㅋ
나에게는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해오는 친구들이 있음
근데
일한다 뭐다 이래저래 다 바빠서 한참 못 만났었는데
이번에
진ㄴㄴㄴ짜 오랜만에 만나서 신년회 하기로 함
그래서
신년회 장소 찾다 리스트 좀 뽑아봤는데
보고
어디가 좋을지 괜찮을지 님들 댓글좀 ㅇㅇ
고깃집
그냥
삼겹살 먹을까..
뭐
특별할 건 없고 동네 삼겹살 집이나 아님 마포갈매기 뭐 이정도?
우리
중에 채식주의자 없으니까 ㅋ 무난하게
룸식
술집
같은
술집에서도 우리끼리 먹기에는 이런데가 나을 것 같은데
맛이나
양에 비해 안주 값이 너무 비싸다는게 흠
술도
다른 집에 비해 비싼데 그건 왜 그런거임?
뭐
여튼 애들이 가자면 가는건데 난 갠적으로 그냥 그렇다는 ㅇㅇ
실내포차
가격이나
안주 이런거 따지면 실내포차가 오히려 나은 듯
구노포차
몇 번 가본적 있는데 안주 맛나고 값도 쌈
애들끼리
추억돋는 얘기 하기에는 분위기 좋을 듯?
횟집
우린
회라면 각 1접시씩 비울 수 있는 능력이 있음
횟집은
딱히 유명한 집이나 프랜차이즈 모르니까
동네
횟집 가거나 수산시장 갈 생각
근데
가격도 비싸지만 회 겨울에 먹으면 좀 추울 것 같기도...ㅋㅋ
뭐
이도저도 안 되면 닥집하겠지......(닥치고 집..)
친구
한 명 집에서 치맥 ㄱㄱ?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애들인데 집은 좀 그래서..
암튼
님들 어떤게 나은지 댓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