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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빼빼로 준 여직원

|2015.01.19 17:11
조회 2,402 |추천 0

현재 33살 주부입니다. 남편과 동갑이고, 슬하에 아들 하나 있구요

맞벌이하다 아기 생기고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 그런지 우울하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남편은 큰 회사 다니고 능력 있고 잘생겼어요. 전까진 별 고민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괜히 불안하네요.

 

작년 빼빼로데이에 어떤 젊은 여직원이 예쁘게 포장한 빼빼로와 편지? 메모? 같은 것을 전달해왔어요..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원래 싹싹한 여직원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그게 울 남편한테만 준 것 같더라구요 ㅡㅡ

 

글구 얼마전 남편 회사카톡에서 여직원 사진을 보니 솔직히 예쁘고 애교 많은 것 같았어요.

 

뭔가 기분이 안 좋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사심 없이 선배에게 잘 보이려고 저런 여직원도 있나요?

전 회사 다닐 때 남자 선배들이랑 거리 두고 지내서 좀 낯설어요 저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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