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넌 너무 이쁘고 매력도 넘쳐서
나같은 남자 군대가는거 기다리게 못해...
좋은 남자친구 사겨..
5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서야 서로 가까워 지는데..
미안해..... 잘우는거 알면서 제일 잘 알면서 울려서 미안해... 이년뒤에 더 이뻐져서 멋진 남자 팔짱끼고 와서
나한태 복수해줘. 그 긴시간 동안 사랑한다고 말도 안하고 고백 안한것도 미안하고
너가 사는 한국 잘 지키러 갈게...
입대일 까지 일주일 정도 남앗는데
그동안 나도 많이 울것같아...
사랑해 수정아
너 모습 보면 바보짓 할까봐 편지도 못쓰고
인터넷에 글이나 쓰고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