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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싸움에 새우등터질것같아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5.01.20 22:29
조회 2,226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즐겨보기만하다가 요즘 가정사로 너무답답하여 망설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시친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분이 많으실거라
생각되어서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다섯이구요 저는 장녀입니다
엄마는 전형적으로 화끈하고 화통한성격으로 아빠와의 문제에서 참지못하고 짚고 넘어가시는 성격입니다

그와 반대로 아빠는 평소에도 말수도 적고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엄마아빠 두분은 정말 정반대 극과극 입니다


재생각에는 엄마께서 갱년기를 요번에 겪으시면서
더 아빠와의 갈등이 심해지셧다고 생각이 됩니다
모든걸 자세히 말씀드리면 이해하시기가 빠르시겟지만 중요사건만 적어드리자면

1. 요즘 갱년기로 우울하셧던 엄마는 자꾸만 속이 답답하시다 이런 등등의 증상들을 호소하셧습니다 그러나 저희 아빠는 엄마를 어떻게 풀어주어야하는건지 원체 감정표현에 서툴고 무뚝뚝한 성격이니 엄마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셨습니다. 엄마는 직설적인 성격이니 아빠에게 직접말을 하셧고 아빠는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집안일의 경우 맞벌이 인지라 두분이 나눠서 하시지만 엄마의 비중이 훨씬큽니다 엄마가 70퍼센트를 하신다면 아빠는 30퍼센트, 다른집도 비슷할거라생각하지만 이경우는 집들마다 다르겟지요 가사분담이 잘되있는 가정은 50대남성들도 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테지만 딸인 제가보기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시켜야지 그나마 30퍼센트를 아빠가 행동한다는 점에대한 엄마의 불만이 크십니다 엄마는 아빠가 능동적으로 집안일을 나서서 하셨으면 하시지만 50년을 이렇게살아온남자가 과연 바꾸기가 쉬울까요?

3.애주가인 아빠, 물론 젊었을적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 줄엇지만 제가 보기엔 아빠는 알코올중독입니다
매일 반주를 곁들이세요 반주또한 술이니 매일 각 한병씩 드시지요 담배는 피시질 않지만 어떤면에서 보았을때는 사회생활하는 남자가 담배도 술도안하면 스트레스는 무엇으로 푸나싶어 거의 이해하려는 편입니다.
그러나 모임 아저씨만 만나면 새벽 두시입니다
좋아하는 아내는 당연히없겟죠 술버릇또한 없지만 엄마는 건강을 위해서 끊길원하지만 아빠는 그런엄마를 이해하지못합니다

저는 어떤면에서 일방적인것같은 엄마도 이해가안되고
여자마음하나 어떻게 못하는 아빠가 답답하기도합니다
거의 모든 다툼이 아빠가 엄마 비위를 못맞춰서 시작되니까요 저는 이런 엄마아빠의 사소한다툼과 싸움사이에서 미칠것같습니다 이제 엄마는 포기하고 사시겟다 하지만 저는 차라리 딸조언보다는 제3자의 도움을 받아보자 부부치료 가족상담 이런걸 받아보자고 의견을 냈으나
두분다 꺼려하십니다 흔히 정신과가자하면 오해하고 고정ㅈ관념으로 꺼려하시듯이요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조언해주세요
부부상담받으신분들은 어느정도 부부문제가 해결이 되긴 하던가요? 엄마는 이혼까지 고려하고 계십니다

제가 중간에서 어떻게해야하는건지요
우리가족 정말 해결불가능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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