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예비고1 중3입니다
먼저 저는 알레르기가있습니다
아토피가 있는데 얼굴엔 없고
팔 다리 쪽에 많이는 아니고 좀 있어요
근데 예전엔 되게 스트레스였고 남들이 보는것같구
계속 가리고 여름에도 얇은가디건 입고그랬는데
요즘엔 오히려 보든말든 당당하게 다니니
스트레스도 덜받아 더 가라앉는것 같더군요 신기신기ㅋㅋ
그리고 피부는 좀 하얀편이에요
아 제가 말이 너무 길었죠
빨리 시작할게요 글은 첨써서 어색해도
센스로 넘어가주세요!
평소에 얼굴 피부 좋다는 얘기 좀 듣긴해요
여름제외 계절때 저랑 친한애들 말고
그때 그때 새로운 친구 사ㅜ긴다해야하나
그냥 새친구를 사귈때 있잖아요 언제든
그럴때 10명중엔5~6명은꼭 피부 좋다고 얘기를해요
가을봄겨울엔 긴걸입으니까 아토피있는지 모르니까요
그럼 저는 그냥
아냐 얼굴만 좀 깨끗하지 팔다리엔 알레르기좀 있어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면 이제 어린애들도 아니라서
아~이러고 넘겨요
사실 어렸을때 상처 되게 많이 받았거든요
막 제 팔 가르키면서 이게뭐야왜그래?이러면
아알레르기야 이러면 그냥 글쿤 하고 지나가면
될것을 꼭 무슨알레르기?이러고 물어봐요
물어보는사람 입장에선 진짜 궁굼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제입장에선 빨리라도 숨기고
싶은부분인데 계속 물어보고 물어볼때 표정도
궁굼한 표정이아니라 징그럽ㄱ다는 표정일때가
많아서 정말 곤란하기도 하고 싫기도 했어요
그땐 어리니까 애들이 막
아좀징그럽다...이러는애들이 많았어요
그럼 저는 집에가서 나만 왜이러냐고 울고ㅠ
근데지금은 친한친구들이 잘챙겨줘요
제가 가려워서 긁으면 긁지마라흉진다
하면서 츤츤멘트 날려주고 제가 손에도 좀
남아있긴한데 어렸을땐 애들이 좀그렇다고
손 안잡아서 그게 좀 상처고 하고싶었던건데
지금은 친구들이 먼저 잡아주고 손으로 하는게임할때도
전혀 신경 안써주고 무엇보다 남자친구도
괜찮다고 아프진 않냐면서 걱정도 해줘요ㅠㅠㅠㅠㅠ
하.쨋든.ㅋㅋㅋㅋㅋㅋㅋㅋ
왜자꾸 말이 길어질까요 하
본론은 여기부터에요
제친구가 방과후를 다니는데 거기서
다른애들이 절 욕했다네요
민효린이 나오는 드라마 얘길하다가
민효린 피부 쩐다는 얘길하더니
제얘기가 나왔대요;
야근데 ㅇㅇㅇ피부 좋다고 존1나 나대지않냐
야 걔 팔 봤냐 존1나 징그러 남친 개불쌍해 손잡고싶을까
걔 여드름 없다고 자부심 개쩔잖아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했다네요
하나하나 말하자면 저 절대 피부 좋다고 떠벌리고
다닌적없어요..제가 진짜 그랬으면 이글도 안쓰고
억울해하지도 않았겠죠 벌받은거니까
그리고 지금 팔 솔직히 아토피라고 보기도 힘든정도로
남아있어요.그냥 진짜 좀 빨간수준이에요 딱지 그런거 없고
그리고 여드름.
제가 좀 건성이거든요
그래서 진짜 얼굴에 알로에 파워수분크림 수분스킨로션
등등발라요 건성이다보니 유분끼도 거의 없어서
안올라오는것같아요 (아마...)
근데
제가
얼굴
피부만
좋은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
저도 스트레스에요 얼굴도 너무 건조해서
근데 왜그렇게 절 못까서 안달일까요
그것도 저의 최대 컴플렉스인 아토피로도 까고.
성격이나 말투 이런거는 고칠수라도 있지
아니 피부로 까면 뭐 제가 여드름이라도
일부러나게하거나 그리고라도 다녀야하나요
하..그냥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글썼네요
뭐 걔네한테 말할수도 없는얘기라 힘들고
짜증나네요 직접 야 너가 나 피부로 욕했니
라고 말할소도없고..
ㅠㅠㅜㅠㅠ왜그러는걸까요진짜 하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