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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뭐에요

어떤사람 |2015.01.22 01:13
조회 56 |추천 0
요즘들어 회의감 너무 심해요..중고등학생때도 그렇게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냈던 친구들인데 서로를 평생친구라며 자부 했었는데 20살이되고 생각이 안맞아요 개그코드는 맞는데 ..예를들면 친한친구들이 다섯명인데 네명씩만 만나면 장난반 진담 반으로 안만난 친구에 대해 섭섭한걸 말해요 근데 그걸 전부다 돌아가면서 한다는 거죠 아무도 솔직하게 말을 안해요 제가 말을 하려하면 제가 이상한 애가되요 그래서 말도 못하고 전부다 섭섭한걸 장난식으로만 말하고 제대로 풀려고 하지않아요 그 와중에 제가 제일 소심해서 막 혼자 담아두고 그러거든요 만나면 또 웃고 잘 지내긴 한데 제가 최근 일년동안 애들한테 말 못할일로 힘들었는데 그 이후로 더 삐지고 더 소심해져서 그런지 애들이 저를 다르게 대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 저는 그냥 들러리 같은 느낌? 딱히 관심없는것 같아요 저는 애들 고민을 진지하게 다 들어주는데 아무도 제 얘기를 진지하게 안 들어줘요 성실히 대답을 안한다는 느낌? 관심없어보여소 그냥 제가 막 웃으면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넘기고..생각해보니 다섯명이서 얘기하면 그냥 제 얘기는 한번도 안하는것 같아요..답답하고 짜증나요 이제는 그냥..친구 같은거 사귀기도 힘들고 그냥 겉으로 웃기만 하는 친구들만 둬야하나 싶고..진지하게 내 얘기를 들어줄 친구 사귀는거는 평생 나한테는 힘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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