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얼마 전 우연히 알게되었고 몇번 만나다가 얼마안되서 남자친구가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은 사람이라생각했고 별 감정은 없었지만 사귀기러했습니다. 그때는 군대가 확정이 되지않을 시기였지만 고백할땨 제가 그것때문애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사귀고 저는 저대로 바쁜일이있어 제 스케쥴에 맞춰서 데이트도 한 두세번 정도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번이라도 만나다보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손도잡게되구 익숙해져갔어요.
사귄지 지금 20일정도 되었는데 몇일 전 저에게 남자친구가 군대에 붙었다구 한달 후에 입대한다고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참 싱숭생숭하네요. 아직은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크지도않고 사랑한다는 감정도 못느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자고하기엔 아쉬운 그런상태입니다 남자친구는 안기다려줘도되니까 군대가기전까지 만나다가 자기가 제대한 후애 저 잡겠답니다. 군대에잇는동안 제가 다릉남자만나도 괜찮다는 식으로 부담주기싫다고 얘기하네요.
그런데 진짜 군대가면 그럏게안될거같아요 뭔가 제가 2년동안 기다릴느낌인데... 지금 20일사귀고 남자친구를 2년을 기다린다는게....얼마나 힘들지 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안될거같습니다.지금 어떻게햐야할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고민이에요 이렇게 생각하는걸보면 전 남자친구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네요
군대가기전까지 남자친구를 만날까요??아니면 마음 더 커지기전에 정리힐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