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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 많이 힘드신분들~ 재회 기다리시는분들께

ㅁㅁ |2015.01.24 03:01
조회 7,501 |추천 46
어느정도 적당히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게 아니고
참 많이 사랑했던 사람에게 한순간에 버려지신분들,
저도 많이힘들어하다가 헤다판이란곳이있단걸 우연히알게되서 여러사람들
글도 읽어보고 다똑같이힘들구나~ 위로도되고
깨달은점도 많아서 저도 재회하게됬고, 아직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글남기고가고싶어요

떠난사람이 돌아온다는건 사귀는동안 서로가 진심이었고 차인 내가 많은노력과사랑을 보여줬었다는전제하에 분명히 가능한거같아요
더 사랑하는사람이 결국지는거다 바보되는거다 하는 정신연령이 아직 고등학생시절에 머물러있는
분들도있는데 그런분들은 인생더살아보시고
더사랑한사람이, 사랑하는기간동안 어줍지도않은 밀당같은거안하고 진실되게 잘해주었다면 떠난사람은 흔히말하는 후폭풍이 안올수가 없어요.더 사랑하기에 상대를 아껴준사람은 자격이 있는사람입니다
더사랑하는사람이 받은 상처는 속이 뒤틀리고 살이 찢기는 고통속에도 결국에는 아물고, 아물었기에 무뎌질수있고 잊을수도있어요. 하지만 떠난사람은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 올때마다 어쩔수없이 생각나고 후회하게되요 못잊는거죠. 당연한거에요 예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이고나서 연락기다리시는분들.
상대방 꿈이 연기자 지망생 이라도 되서 만나면서 사랑하는척 연기연습한게 아니라 진짜로 사랑을 했다면 분명 연락은 오는것같습니다 일주일이걸릴수도있고 1년이 걸릴수도있다는 시간차이일뿐이지. 정말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추억이 있는사람과 헤어지자마자 하루아침에 다른사람을 만나고 평생 잊을수있으면 그게 싸이코패스지 꼭 살인하는 범죄자만 싸이코패스인가요

그리고 기다리던 연락이 오긴왔는데, 떠보는거같고 간절하지않아보여서 헷갈리시는분들. 이건 떠난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인 내가 마음이 남아있다면 바로 잡아보세요 상대방은 고마워 할수도있어요. 자기가 하고있는게 어장인지 뭔지도 모르고 자기 나름대로는 용기,고민끝에 잡아주길바라는마음에서 연락을 한걸수도있어요.
인생을 한1000년 사는것도아니고 꼴랑 한 80년사는인생인데 망설이지마세요

차이고나서 메달리지않는것도 중요하긴하죠 줄기차게 메달렸는데 후회하지않기위해 마지막으로 잡아본다. 이런 행동은 어쩜 돌아올수도있는사람 밀어내는거밖에안되지않나요 그냥 두는게최고에요.어쨌든 나는 차인입장이니 내가 미련을털고싶어서 상대방을 또한번 괴롭게하는것보다 그냥 가만히있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일단 먼저 연락이오지않았다면 조용히있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떠난사람은 분명히 후회합니다. 떠난사람이 하는후회를 후폭풍이라고 하든가요 그게온다구요. 안온다면 그런사람은 나를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적당치 사랑했던거고 언제든 괜찮은사람생기면 떠날사람이었겠죠. 또한 후폭풍이 온 사람에 한해서 연락도 오겠죠. 나를 버렸지만 너무 사랑했던기억을 잊을수없어서이든, 힘이되주고 잘해주었던내가 필요해서 이든,연락이 오겠죠.
만나는동안 나의 넘치는마음으로인해 그사람을 결국 힘들게했던 질리게했던 사랑을 아끼지않고 주었다면 나를떠나있는시간속에서 그사람은 분명히 날 그리워 한다구요 그러니까 메달릴필요도 없고 나자신이느끼기에 너무오랫동안 힘들어할이유가 없는거에요

정말 아무말도 안들리시고 힘드신분들은 그래도 시간이약이라는말 명심하시고요 떠난그사람 기다리면서 지내세요. 그게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괴로워하는건 아니어야하겠지만, 돌아올거라믿고 지내는건 결코 한심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사람이 나를 다잊어버릴지 몰라도 언젠가 우연히 한번이라도 마주치는순간 나에게 다시반할정도로 그런, 그정도의 매력을가진 사람이되는노력을 하면서 지내는거죠 나를 발전시킨다는게, 그게 알바,운동이 될수도있고 진로에있어서 큰시험준비, 공부가됬던 성형이됬던 나를 가꾸면서지내다보면 시간은흐르고 그제서야 그사람에게 기다리던 연락이오더라도 나는 그사람을 다시만나줄 이유가없는 사람이되있는거죠.

전 진심은통한다는말. 사랑하는동안 나보다 상대방을 아끼고 위하면서 최선을다하면 그사람이 떠나가더라도 나는, 아플망정 후회하지 않을수있다는말을 믿어요 그래서 재회도 두렵지않았어요 아낌없이주는 사랑하시는 분들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세요 아 나는 을인가보다 이런 자책보다 사랑하는만큼 주세요. 그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모르고 지겨워서 떠난 사람은 아둔하고, 불쌍하고 애처로운 인간이죠

후회는 그사람들 몫이고 선택은 여러분몫인거에요,
후회는 상처보다 무서운거에요.
시간이. 그렇게 만들어줘요.
용기를 내시고..
모두이쁜사랑하세요~
추천수4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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