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일화
ㅇ
|2015.01.2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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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우리집밑에층 아저씨가 우리가계속뛴다고 시끄럽다고 찾아와서 세번정도뭐라고한적이있었음 근데 마지막올라왔을때가 며칠전인데 그때나 퇴근하고집에 혼자서 피노키오보고있을때였음 그때피노키오 마지막회여서 심취해있는데 그아저씨가 벨누르는거임 열어줬더니 우리집에서 누가뛰고 새벽에세탁기돌리고그랬다는거임 근데난조용히소파에서티비만보고있었고 뛴적없다니까 그아저씨가 졸라나긋나긋하게화도안내고 똑같은말계속하는거임 그래서피노키오중요한장면이여서 죄송하다고앞으로조심하겠다고하고 문닫을려는데 계속안가는거임 근데진짜그아저씨가 정말기분나쁘게생김 못생겼다는게아니라 되거소름끼치게생김 근데그렇게보내고나서 계속찝찝한거임 우리여기이사온지 일년도안됬고 오빠지금은제대했는데 처음그아저씨가 항의할당시에는 엄마랑나 둘만살고있을때였고 엄마는 새벽에들어오시고 나만있을때였는데 두번이나 올라와서 시끄럽다고하고 가심 그래서그생각이 나니까 소름돋기시작함 바로엄마한테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오빠집오자마자 다말함 오빠도이제 그아저씨문열어주지말라하고 그날상황은 그렇게끝났음 근데 최근에 엄마가 이집사기전 주인아줌마하고얘기를했는데 주인아줌마가그아저씨때매 이사를갔다고함 맨날시끄럽다고올라오고 술먹고와서 깽판부리고 그리고중요한건 그아저씨가 엄마랑나만 살고있는줄알아서더올라오는것같음 오빠제대전부터 올라오고 최근에오빠가제대를해서 그아저씨는모를꺼임 그리고 삼일전쯤 11시정도에 갑자기 계단에서 유리깨지는소리가들리는거임 진짜보통도아니고 우리집이이층이고 그아저씨집이일층인데 아파트현관문 유리깨는소리가들리는거임 근데 소름돋는건 그유리깨지는소리뒤에 바로 1층그아저씨집 번호누르고문열리는소리가들리고상황종료됨 그럼범인은누구겠음 존 나진짜요즘 그아저씨또올라올까봐 화장실도제대로못가고 무서워디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