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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친구는 귀신을본다1

단무지 |2015.01.25 09:15
조회 725 |추천 1
작년12월 말에있었던 일임^^(말투는 제멋대로하겠습니다)
친구하나하고 다이어트하자면서 급식안먹고 설치는 중3임 근데 이급식안먹는것때문에 무서운 사실을 알게됬음
근데 이얘기를할려면 나 어릴때 얘기부터해야될듯.ㅎㅎ..
내가 5살때 일인데 물에빠져서 진짜 저 멀리 강건너편 할아버지 손잡고 황천길 갈뻔한적이있었는데
그사건이 있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앞 침대에입원해있던 오빠가 갑자기 심장발작으로죽는일이있었다고함(5살얘기는 다 엄마한테들은거)
그리고 며칠후 엄미보고 아직 비어있는 오빠침대를 가리키면서 오빠한테 사과주고와도되냐고 물었다고함
엄마는 아 얘가 죽은오빠한테 사과가 주고싶구나
어린애가 기특해서 그냥 내버려뒀다고함
그런데 난 언제나 진짜 그오빠가 그자리에 있는것처럼대했다고함 이그래서엄마가 하루는 물어보니까 내가 오빠는 자기앉아있는데라고대답하며 한여름밤 척추끝부터 목뒤꺼지 서늘해지는 발언을했고 그때부터 아주가끔 컨디션이나쁘거나 할때는 눈에직접 보이고 평소에는 그냥 좀 느껴짐 아 있다 이런식으로 이제 내가귀신보는얘기를했으니 본론으로넘어감 ㅎㅎ

내친구는 무당 딸래미임 그냥 끼리끼리 논다고보면됨
그렇다고햐서 왕따도 아님 친구많음^^

근데 걔는 그냥 일상이 공포영화임 우리학교가 진짜 오래된건물에 이사를 간건데 내 보고 칠판에 어떤여자있다고자꾸 그럼 때리고싶음 ㅜㅜ
하여튼 둘이서 다이어트하자면서 급식안쳐먹고 (이둘은나중에 분식집에서 떡볶이하고 오뎅먹음)
그냥 반에서 뒷담도좀 까고 그냥 그렇게있었음
근데 내가 그날아침에 그냥 평소에도보니까 아무생각없이 지나갔는데 친구보고얘기해줬거든 우리반 구석에 후드티 입은남자가 서있더라고 그런데갑자기 이년 표정이 싹바뀜
와 나무슨 가면벗은줄 어떻게순식간에 일그러짐?
걔 표정무서워서 오줌 지릴뻔 그래서 애가 막 우리반구석이냐면서 계속묻는거임 그래서내가 응...허니까
우리반들어오면서부터 어떤 여자귀신이 계속 반구석에있다면서 뭐라뭐라하는데 무서워서 잘못들었음
진짜그순간에는 차라리 귀신을 볼 바에는 그냥 내눈을 기부해버리거싶을정도였음
그리고 몇일후에 친구는 어머니함테부탁해서
부적가져와서 구석에붙힘 그다음부턴가 어디선가항상 쳐다보고있을 후드남은 부적붙히기전에 내눈에 3번정도보인후부터 보이지가않음 사람마다 귀신보이는 모습이 다르다고함 그사람에게 보여주고싶은 이미지로나타나는데 난 후드티입은 남자였고 내친구는 눈도진짜크고 입도찢어진 무서운여자였다고함 무서웠겠다..ㄷㄷㄷ(내친구 그귀신이마음에안들었었나봄)

첫만남이니까 간단한에피하나더쓸게요 ㅎㅎ재미없어도댓글써주세요 상처받아요 겉모습은 거인뼘치지만 속은 여리답니다.

간단한에피)
2일전에학원 마치고 집가는길이였음
근데 갑자기 (더러움주의) 화장실이 미치도록가고싶었음 내 생각에는 그날먹은 피자랑 치킨이랑 급식이랑 콜라랑 허니브레드랑 삼각김밥중에 범인이있다고봄
하여튼 겁나달려서근처 상가 화장실에 입성 가방에휴지도있고 완전 마음놓고 볼일보는데 누가문을두드림 똑똑똑
속으로 아뭐야 옆칸도있는데 좀 짜증이 남 하지만 난 넓은마음으로그녀의 절박한심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에사람이있으니 옆칸이나 2충화장실을 가라고함
그러니까 갑자기 또 똑똑거림
와 개빡 나도문을 쾅쾅쾅 두드림 사람있다고요ㅜㅜㅜㅜ
난 밖에사람있으면 큰일을 못보는 타입임
하니까 어떤 엄청 예쁜여자목소리거
네....하는거임 그래서 그냥 이제마음놓고 용변을보고
나왔음 손도 씻고 발걸음도가볍게 나왔는데
상가에 불도다 꺼져있고 화장실불도 나가기 직전임 그래서 휴대폰불로 출구를 찾다가 경비아저씨와접선 조금 혼난다음에 아저씨가준 사탕먹으면서 아저씨따라가다가 아까문두드린 여자가 생각남 알고보니거 이상가가 9시에문을 닫음 근데내가 아까 여자가 두드린 시건은 9시10분쯤
? 그럼 이여자도 어디선가 헤매고 있을거임 그래서 아저씨보고 말씀드리니까 아니라고하시는거임 그래서 왜 아니냐고하니까 아저씨가 경비실에앉아잇는데 상가문닫기 5분전에 어떤 여자가 미친듯이.뛰어가길래 (나임)
화장실로들어가는걸 확인후 문을 잠그고 나를찾으러왔다고함 전기는아저씨가끈데아니고 근데화장실 cctv는 내가 안에들어가 있는동안 아무도안들어갔다고함 와 육두뮨자 와 ...헐 짜증 그럼 귀신이 나의 용변터임을 방해한거임?,이라고 잠깐 생각했지만 또 시간이지나고 옆에있던경비아저씨거 벙에들어가시고 혼자 거리로나오니 또 무서웠음ㄷㄷ
그래서 노래부르면서 집감 아직도 그여자는영문을 모르겠음

어떻게끝내는거지 음...다음에 뵐께요 ^^
투비컨틴유
ps:비루한 글솜씨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푠부터는 본격적으로 귀신을 보는 나의친구( 이름막 별명주고그러던데 ) 학교별명 쓸게요 무당딸인친구는 용녀 입니다 용한여자라는뜻 저는 단무지가 별명이에요 단순무식지랄 ㅎㅎ...망할친구놈들 그럼 안녕히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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