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Islamic State) 이슬람 국가
IS는 Islamic State의 첫자를 딴 약어이며 이슬람 국가란 뜻이다.이들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통치 기반으로 하지 않고 세속주의를표방하는 터키같은 국가는 무슬림이 많아도 이슬람 국가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현재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 동부를 장악하고 있는 IS는 기존 테러 단체들과는 달라자신들을 '국가'라고 칭하고 있다.
IS의 궁극적 목적은 이라크 시리아를 포함하는 지역에 수니파 주축의칼리프 제도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이들은 현재 점령지 유전에서 추출한 원유의 밀매, 점령지 주문들에 대한 착취,인질들에 대한 몸값 등을 두터운 자금원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가장 부유한테러단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각지의젊은이들을 조직원으로 모집하고 있다.
일정한 영토를 확보하고 있으며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지속적인 동조 세력과조직원 확보, 극단적인 잔혹성으로 인해 세계평화의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 IS의 잔혹성
IS의 잔혹성은 미국의 쌍둥이 빌딩에 대한 항공기 테러를 자행한 알카에다 조차도혀를 내두를 정도로 알려져 있다."IS 너무 잔혹하고 야막적"... 오사마 빈라덴의 알카에다도 외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12/2014081203590.html.
특히 이들은 점령지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주민 500여명을 학살하고 여성 300명을노예로 삼았다.
IS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세계관은 수니파 이외의 모든 종교에 대한 무력 '청소'에근거를 두고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집단과는 타협이나 공존이 불가능한 세력이다.
독일 출신으로 IS에 가입하여 간부가된 한 테러리스트는 같은 종교적으로 뿌리를 같이하는시아파 신도들에 대해 "그들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모두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아무 거리낌 없이 내 뱉는다. 같은 이슬람 종교를 믿는 시아파 신도까지청소하려는 마당에 기독교를 비롯한 다른 종교는 말할 것도 없다.
IS는 24일 오후 11시경 일본인 인질 2명 중 유카와 하루나가 살해된 듯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충분히 예견된 사안으로써 테러단체와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에 따라 일본 내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여론이 대세이다.
* 각국 청소년들에 대한 유혹
IS는 조직원 모집 안내문을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데사회와 단절된 채 컴퓨터에만 빠져있는 전세계 10대와 20대가 주요 타겟이다.
IS는 조직원 모집을 위해 여러 가지 감언이설을 동원하고 있다.
결혼하면 1200달러 지원과 가구 딸린 집 제공,매달 부인 한명당 100달러, 자녀 한명당 50달러 지급조직원이 사망하면 유족에게는 수천 달러의 보상금도 지급기도시 일하지 않아도 됨, 무료로 상수도와 전기 제공세금을 내지 않음
구구절절이 설명을 달지 않더라도 이들 조건을 혜택이라고 볼 수는없을 것이다.
* 돌이킬 수 없는 선택
IS의 가입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다. 이것은 학원을 등록했다가 맘에 안들어 취소하는 것과는차원이 다른 선택이다. 죽음을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IS 가입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져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간혹 IS에 가입했다가 구출되었다는 사례가 보도되곤 하는데 이는 비전투 대원인 여성들이대부분이고 그나마 극히 드믄 일이다.
IS 에 가입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 너무 차이가나 "집에갈래요" 했을 때 "그래 다음에 또보자"라는 답변을 기대할 수 있을까?
그보다는 순간이긴 하겠지만 널부러진 자신의 등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게될 가능성이 더 클 것이다.
* IS 대원이 되면
IS는 조직원들을 모집하면서 아랍어를 몰라도 되면 총을 쏠줄 몰라도 된다고 선전한다.언어가 통하지 않는데 어떻게 조직 생활을 같이 해 나갈 수 있으며 총도 쏠 줄 모르는데어떻게 전투에 참가할 수 있을까?
답은 자살폭탄테러에 있다. IS에 가입하는 외국인들은 거의 소모품 또는 총알받이로 사용된다고보아야 한다. 어차피 한 번 쓰고 말 것이기 때문에 아랍어를 할 필요도 총을 쏠 필요도 없다.
IS의 가입은 결코 현실 도피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일면식도 없는 자들의 도구로써 상상불가능한 가장 잔혹한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