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구남친 결혼식 갑니다.
쓰레기 새끼 아주 2년반을 만나고 작년 초부터 결혼 얘기를 슬슬 하던중이였는데 6개월 만난 여자한테 환승하고 올 봄 결혼날짜를 잡았다네요 ㅋㅋ
왜 그렇게 급하게 하나 했더니 글쎄 여자가 임신했다네요 ㅋㅋ 아오 진짜 빡쳐서 ㅋㅋ
양다리 걸린것도 저한테 우연히 길에서 삼자대면으로 딱 걸렸거든요 ㅋㅋ 아주 그것 아니였으면 결혼하고도 만날뻔 했네요 ㅋㅋ
알고보니 여자도 한두여자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것만 세여자가 나왔네요 ㅋㅋ
진짜 까도까도 얼마나 양파같던 새끼인지..
저고 콩깍지가 씌여 병신인증 했네요 ㅋㅋ
이렇게 뒷통수 쳤으니 저도 조용히 가서 밥먹고 사진찍고 오려구요 ㅋㅋㅋㅋㅋ
지금 같이 갈 친구들 한 15명 정도 나오네요 ㅋㅋ깽판 안칩니다 ㅋㅋ
세상좁고 여자무서운줄 모르고..
여자도 제 얼굴 아니 앞으로 둘이 볼만하겠죠 ㅋㅋ
좀 찌질하긴 하지만 확실한 복수하고 오겠습니다.
결혼식날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결혼식까지 2개월 남았네요.
아래글처럼 저도 미용실 스텝들이 대동단결 해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