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았던건가?
널 보았을 때 나는 첫 눈에 반했었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는데
근데 넌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더라
니가 그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차이기까지 1년 반 찌질했던 나는 널 기다렸어
니가 차이던 날부터 너에게 카톡을 하고 약속을 하고 처음 둘만 만나던 날
우린 1일이 되었지 기억날라나
항상 좋을 것만 같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알면 알수록 우린 서로 안 맞았고
양보같은건 하지 않았어 잠이 많은 넌 아침에 나랑 연락하는게 어려웠고
일을 해야만 했던 넌 밤에 연락하는거도 어려웠지
친구를 더 소중히 생각했던 넌 친구때매 헤어지자고도 했고
나랑 한 약속들도 친구때매 어겼지 섭섭했던 내가 투정을 부릴때면
넌 화를 내며 헤어지자말을 했었지 그러다 어느 순간 니가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고
나에게 직접말했고 내가 잡았지 그 때부터였던가 나도 니가 좀 낯설더라 항상 하던 장난도
낯설고 처음에는 장거리여서 오랜만에 만나서 설램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나도 모르게 니가 나랑 멀어졌더라 근데 나는 니가 좋았어 왠지 모르게 그래서 계속 매달렸지
그런데 니가 하는 말에는 영혼이 없더라 너무 서운해서 왜 그러는지 물었더니
이제 난 니가 없으나 있으나 똑같다고 그러고 뒤에서 다른 사람에게 내 욕을 했던 너
이제 놓아줄게 널 위해 했던 지난 날의 나의 모든 행동들은 경험이라고 생각할게
영원할꺼만 같았던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했던 경험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사람에게 더 잘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내 첫사랑이어서 혹시 다른사람들보다 못할까봐 노력도 많이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잘지내 다 잊어버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