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문계보단 실업계가 낫겠죠?

오동통너구리 |2015.01.27 03:37
조회 221 |추천 0
저는 이제16이되는 여자아이입니다 폰이라서 오타가많을수도있어요 이해해주세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사실 저는 여태까지 선생님들에게듣고 어른들한테들은얘기들로 인문계를 가고싶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것은 아니에요... 친구들과놀기좋아하고 피씨방가는것도좋고 아직 어리지만 이것저것다해보고싶고 그런 마음이에요 그런데 어제 할머니와아빠랑 음식점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얘기가나오게되서..
실수로 그냥 제가알아서한다고 생각없이말하게되서 아빠가 뭐를 알아서할수있어 너가! 라며 조금 혼이났어요.. 왠지 별거아닌일인데도 그냥 눈물이나더라구요 다컸다고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저도ㅋㅋㅋ..다녀와보니 아빠는 할머니께 공부를 못하잖아 얘는 하면서할머니한테 얘기하는걸 우연히들었어요 그러다가 자리에앉으니까 공부를못하는데 무슨 인문계를 간다고난리냐며 니가열심히하기라도하냐고 하는데 진짜괜히눈물이나더라구요 괜히서럽고.. 인문계를가면 문과할생각이었어요! 수학은 그래도20점에서50점정도인데 영어나 국어 사회는 항상 75~100정도였거든요 잘하는건아니지만요ㅋㅋㅋ근데..어떻게해야될까요 전 정말..
사실 실업계를가도상관없지만 학교분위기라는것때문에.. 실업계에가면 가뜩이나 제관리를 알아서못하는제가 공부없다고 놀기만할것같고 공부싫어하고 철없고 놀고싶어하는아이들이 인문계를 갈거라곤 생각이안들어서에요.. 제저도 철이든건아니지만 항상아빠는 생각할줄을모른다고 ..정말 어제는 너무많이울었어요 정말 잘난거없는데다가 자존심까지 세다면 최악이겠지만 자존심때문에 울고싶지않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빠는 엄마랑어렸을때 결혼하고 지금도 30대 중후반이에요 그래서인가 제아빠지만 너무저를 ..자신이살아온 틀에맞추려는듯한 느낌이들어요 아빠가살아온것들이 나쁘다는게아니에요 아빠가 알고있고 생각하고있는것들이 현실과다르다는거일지도모르는데 말이죠 엄마와는 같이살고있지않구요! 하지만 이건문 제가전혀안돼요..ㅋㅋ제가여태까지솔직히 열심히공부를한적은 한번도없고 시험기간에도놀고 무엇하나열심히해오지않았지만 인문계를간다는건 정말 당연하다고생각했는데.. 아빠는 실업계나오셨구요!!할아버지도..다들 실업계나왔을거에여아마 엄마는 잘모르겠지만 대학교는안다녔어요 그래서그런건가요?아빠랑할머니와만 살고있는데 가정형편은 좋은편이에요 원하는것들은 다살수있고...근데 아빠는 대학교는나오지않았지만 그래도나름괜찮게 이렇게잘살고있으니 굳이 인문계가서 공부하며대학가지않아도 실업계가서 자기만큼 잘살수있다고생각하며 저를 실업계로보내려고하는건지.. 으 ㅜㅠ너무주절주절 썼네요!
실업계도 괜찮은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