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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질수없는 짝사랑

생각나 |2015.01.27 11:25
조회 803 |추천 4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일땐 다들 한번씩은 학교,학원 선생님한테 짝사랑에 빠지곤 하잖아요.
저도 그 일부분의 한명입니다.
학원선생님을 남몰래 좋아한지 1년정도 되는데요.
그선생님은 이제 저를 맡아주시지않고
나중에 학기가 시작하면 다시 맡아주시는데
학원가면 계속 찾게되고 장난치고싶고
다른학생들이랑 수업하는거보면 질투나고 그러네요.
'뭔 선생님을 짝사랑이야 나중에 시간지나면 알아서 끝나겠지 외로우면 다른남자 사귀겠지'이렇게 생각한지
1년째네요ㅎ
한사람을 오랫동안 바라만본다는걸 어쩌면 이번이 처음이였던거같아요.
고백이들어와도 아뭐야하고 차버리고
외로워서 아그냥 다른남자 사귈까 하면서도 자꾸 선생님 얼굴 생각나고..
친구들은 얼마전에 제가 그선생님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다들 믿는눈치가 아니더군요ㅎ
이뤄질수없는 짝사랑을 한다는 제가 정말 한심하기만 하고 그냥 어떻게해야 잊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만하는게 옳은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렇게 지내는 제가 한없이 한심하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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