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랑 몇년살았는데 정 뚝뚝 떨어져 진짜싫다
어른이라고 자기가 밖에서 좀 짜증나는일 있으면
나한테 다 화풀이하는거같아;
막 큰 사건이 있었던건아닌데 진짜 하는행동이 다 밉상이야
어제는 내가 티비보면서 담요덮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옆에 앉더니 담요를 집어당겨서 쏙 빼가는거야
난 장난치나?해서 뭐에요ㅋㅋ이랬는데
조카 정색하면서 "내꺼니까 딴거가져와서 덮어"이러는거있지.. 진짜 내 아빠였으면
어이구 우리딸 춥지?하면서 같이덮던가할텐데
진짜 어른스럽지 못하지않아? 애처럼 이거 내꺼라고 하면서 가져가는데 진짜 치사해서ㅋㅋㅋㅋㅋㅋ
내가 속으로 애도아니고 유치해죽겠네; 이생각하면서
방에 들어와서 짜증나길래 잠..어후
그리고 한날은 내가 공부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불켜져있는채로 침대와서 잠깐만쉬어야지하다가
잠들어버린적이있어 근데 새아빠가 다음날아침에
불 좀 끄고자 어!!??? 막 큰소리치면서 전기세가 얼마나 나가겠어!!!!!이러고 화내는거야;;;;;아니 내가 알겠습니다 담엔 안그럴게요 그러고 끝나는줄알았는데 진짜 일주일동안 그거잡고 늘어지면서 오늘은 불끄고자라 어???!!! 이럼
조카 짜증나 미칠거같아 아니 진짜 돈이 없어서 절약정신으로 그러는거면 조금 이해되겠어 근데 새아빠는 맨날 거실불키고 티비키고 코골면서 자;;;;;;;;;
그러고 자다가 맨날 나 아니면 엄마가 새벽에 시끄러워서 티비끄고 가고..이건 맨날그래ㅎㅎㅎㅎㅎㅎㅎ에휴
아 그리고 이건 내가 이해는하는데 그래도 좀 속상한게
새아빠 아들이있는데 그 아들이 용돈달라고하면 5만원은ㅌ기본으로 많이줘 이 참고로 걔랑 나는 중딩이야
근데 나는 원래 좀 소심한성격이라 용돈달라는소리도 못해
그런데 새아빠가 맨날 넌 어떻게 용돈달라는소리를 안하냐 애교좀부리고 해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딱 한번 진짜 딱 한번 친구랑 놀러가는데 용돈 조금만 주시면 안되요..?이랬는데 자기가 왜줘야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니가 뭐가이쁘다고 줘?이러고 내 단점?같은거 쭈르륵 말하면서 오히려 혼내는거야; 아니 주기싫으면 싫다하던가 진짜 날 틈만나면 깎아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싫어진짜
이건 방금 있었던 일인데 내가 어제 3시까지 공부하다가
이제 자야겠다하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방에들어왔거든?
근데 그때도 새아빠가 티비켜놓고 코골고 자고있었단 말이야
나는 그러려니 했는데 방금 내가 귤까먹으려고 거실에서 귤하나 집어오는데 나보고 너는 왜 물을 함부로 쓰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뭔 소린지해서 네?이랬는데
너 어제 새벽3시에 샤워했니?나 잠깨서 한숨도못잤잖아..!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물 별로틀지도않았고 샤워도 안했는데
또 이런거가지고 큰소리치니까 나도 전에 짜증났던 기억이 막 나서 샤워안했는데요? 라고 당돌하게 말했어 아니 진짜 내가 참아왔던게 많아서 나도 한번 대들고 싶었어..
그랬더니 새아빠가 했잖아!!왜 했으면서 안했다고그래!!!내가다들었는데!!!!!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안했는데 뭐 어떡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안했어요. 이러니까 계속 뭐라하는거야
너 머리감을때 물은 왜 계속틀어!!!이러고 아니 난 안그러거든?그리고 난 아빠있을때 씻지도않는데 ㅁㅊ
아니 내가 아빠있을때 씻었다해도 내가 물 얼마나쓰는지 체크해놨다가 나 혼내려고 미리 막 귀기울여서 듣는거야?
나 소름돋아서정말; 새아빠가 억지부리면서 막 말지어내면서 나 혼내니까 조카 빡쳐서 저 안그랬다니까요?이러고 방에들어왔어..내일개학인데 귤하나먹으러갔다가 기분만 다 망쳤어 성기같아 정말 나 이제 자야되는데 트집잡을까봐 양치하러도 못가겠어 나 양치하고나오면 맞잖아!!이러면서 왜 거짓말쳐ㅋㅋㅋㅋㅋㅋ?웃긴다? 이러겠지 조카싫어시발년 아 맞아 내가 아까 방에들어오고나서
거실에서 말하는소리 들었는데 새아빠새끼가 우리 엄마보고 막 얘기하더라 "아니 내가들었는데 안그랬데! 쟤가 뭐라라는줄알아? 안그랬다니까요? 이래ㅋㅋㅋㅋ정말"
이 지랄하고 앉았음 미친 조카 뭉개버리고싶어
저새끼 남앞에선 나 엄청챙겨준다? 우리딸~뭐 먹고싶은거없어~? 이래 앛조카 소름돋는샠기
아그리고 돈 없고 가난하고 그렇지 않아 돈 엄청
팍팍쓰고 돈 잘버는사람이 자기는팍팍쓰고 나한테쓰는돈은 엄청 아까워하는거야..ㅎ전기세랑ㅊ수돗세까지도
나진짜 저새끼가 맨날 나한테 하는소리들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정말 싫어
나 일년전에 가출생각도했었어 나 진짜 엄청 혼난날 억울해서 한밤중에 혼자밖에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몇시간있다가 들어갔었어 집에있기 너무싫더라..정말
별거아닌거가지고 내가 예민하게구는거야..?
여기 이런글올리는거 관종같아 보이려나...
하소연할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관종같아보이면 무시해줘..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