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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회사 상사의 업소 강요

ㅜㅜ |2015.01.28 01:22
조회 3,411 |추천 4
안녕하세요. 어떻게 현명하게 말해야 남자친구 회사생활에 지장이 없을지 모르겠어서.. 비슷한 경우면 조언좀 구해보려 합니다. 우선 핸드폰으로 써서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좀해주세요.. 죄송합니다..우선 남자친구와저는 스물중반 대학을 갓 졸업한 커플 입니다. 전공이 건축/인테리어라 그쪽으로 취업을 했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시공감리감독을 가게 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지방출장은 연인, 가족과 떨어져 있어 외로움,그리움과의 싸움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문자 전화 최대한 놓치지 않고 받습니다. 놓치면 엄청 미안하더라구요.. 타지에서 그렇게 고생하는데.. 일주일에 쉬는 시간도 없이 주 7일 아침7시부터 일찍저녁6시 늦으면9시까지도 일을 합니다. 엄청 안쓰럽죠.. 그래서그런지 상사들이 일주일에 4일이상은 술을 먹습니다. 남친이 제대로된 사회생활은 처음이니 미운털 박히지말고.. 주는 술은 필름끊기디 않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맞춰주며 먹으라 했습니다. 되게 힘들어하더라구요 안쓰럽게..... 그런데 문제는 상사들이 업소에 간다는 것 입니다. 원래 인테리어 공사 현장 쪽이 그렇다고들 하지만 안가는 사람도 있지않나요? 제 남친은 창녀를 굉장히 혐오합니다.(과거에 전에 사귀던 여자가 노도였거든요. 그 사실알고 자로 헤어졌다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 제가 몸을 팔거나 원나잇을 하고 다녔다면 남친에게 그럴말 할 자격이 없겠죠. 아니니까 저도 굉장히 혐오 합니다.) 그래서 술 자리끝나고 안마방가자 노래방가서 노도주르자 여관가서 여관바리 부르자 하는것을 번번히 거절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자리에선 사장님이 함께 있었나봅니다. 다같이 안마방 가자고 하시데요. 물론 안간다고 했죠. 물론 안간다고 했죠. 화를 냅디다? 사장은 따로 호텔가고 상사들과 남친이 안마방 입구까지 갔는데 그앞에서도 안간다안간다 했습니다. 그때 제가전화를걸자 잠시만 하고 주머니에 넣었는데 상사가 말하는게 다 들렸습니다. "안가는거없다. 무조건 들어가서 씻고나오던 떡을치던 아침에 나와라"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그래서 결국 들어갈때부터 저와 통화하고 창녀랑 한방에 한 10분정도 있다가 계속 통화중인 상태로 나왔습니다. 상사들은 떡치는 중이겠죠.정말 어이가 없죠. 전 그런데 가는거 뭐라 안합니다. 그 사람의 가치관이죠. 애인이 있고 가족이 있어도 가는 사람은 갑니다. 가도돼요. 그런데 가는거 좋아하는 사람을끼리 놀면 상관안해요. 제가 그 사람과 결혼할 것도 아니고 친구가 될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싫다는 사람을 혼내서 데려가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들끼리 사먹으면 재미가 없나요? 어차피 떡은 각자 방에서 치는데? 어떤 체위로 했는지 누가 서비스가 좋은지 얘기를 하나요? 왜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억지로 데려가려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공범 만들려는 건가요? 그럼 나쁘다는것을 아는데 왜 아랫도리를 그렇게 굴릴까요.이런 생각도 합니다. 차라리 창녀를 수면위로 끌어내서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모두 기록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처럼 그런곳을 혐오하는 사람은 그사람 전적을 쉽게 볼 수 있게해서 서로서로 피하는 겁니다. 그 상사 애인과 와이프 모릅니다 두분이 업소 다니는거.전 나중에 자식에게도 그렇게 가르칠거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당당해야해서 몸파는 짓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요... 나중에 그 상사들 지 애인와이프 자식 업소에서 봤으면 좋겠다는 못된 생각도 합니다. 정말 너무 분해서요.어떻게 하면 상사에게 좋은말로 그런곳 끼리끼리가시라고 어떻게 좋게 말씀드릴까요. 직접 찾아가서 업소 얘기는 꺼내지 않고 저 눈도장이나 찍으며 선물이나 맛있는거 사드릴까요 ... 아 정말 마음이 답닺 합니다. 술 먹는걸론 정말 뭐라한적 없는데 업소는 양보 못합니다.. 창녀랑 한방에 있는것도 싫고 그런 더러운 곳에 발을 들이는 것 조차 싫슺니다. 말 섞는 것도 싫고요. 정말 그들과는 제 가치관이달라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말을해야 그런곳을 더이상 안데려가실까요... 글이 너무 길었나 모르겠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제 얘기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이런일 해결해보신분 조금이라도 조언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좋은글 보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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