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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중도상환수수료, 300만원, 사기, 성공적

오여사 |2015.01.30 19:25
조회 1,074 |추천 0

 

 안녕하세요. 판 여러분들.

지금 정말 너무도 억울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보며 도움과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 이야기는 제가 새마을 금고 지점에서 직접 겪은 일입니다.

 

 

 

2012년 7월9일에 남편이 1억3천만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대출종목은 가계일반자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대출금을 갚을 여력이 생긴 2014년 10월 14일,

농협계좌에서 새마을 금고로 계좌이체 하여 새마을 금고통장으로 3천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중도 상환 수수료 명목으로 3백 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그 수수료에 대해서 따로 알아본 결과,

새마을 금고 중앙회 측에서 중도 상환 수수료는 갚는 금액의 1% 밖에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사건의 경황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북부산 새마을 금고 지점에 가니,

근무증인 은행원이 처리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점장이 본인에게 와서 하라고 했습니다.

이때 무엇인가 낌새가 이상했지만 일단 그쪽으로 가서 일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점장과 상담을 하며 중도 상환 수수료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에 그 지점장은 수수료가 약 30만 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냥 상담만 받으려 했기에 돈은 들고 가지 않았기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 돈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갔는데, 지점장이 말하기를 본인이 계산 착오가 있었고 대출자인 남편에게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수수료가 얼마인지 물어보니 몇 퍼센트의 금리인지는 밝히지 않고 대략적으로 삼백만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그러면 일억을 한 번에 갚으려면 했는데 이자가 1천만 원이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지점장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본래 대출기간이 5년인데, 그 기한을 채우지 않고 돈을 갚아서 붙는 이자와 수수료 금액이 300만원이라는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지금 여유금이 생겨있으니 갚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2014년 10월 15일 중도상환 수수료 명목으로 300만원을 현금으로 지점장에게 직접 납부했습니다.

헌데 그에 대한 금액이 통장에 일절 없었습니다.

그 대신에 찍혀있는 내용은 472,000원이 수수료 찍혀있습니다.

 

 

 

 

 

 

본래 통장에 입금 할 때 천원단위로 끊지 않고 만원이면 만원, 60만 원이면 60만원 그렇게 입금하는데 통장에는 앞전의 이자와 조기상환 시 발생하는 수수료로(자세히는 설명 받지 못했습니다.)472,000원만이 수수료 찍혀있습니다.

 

 

 

 

 

여기에는 사라진 2,528,000원에 대한 내용은 일절 전해 받은 적이 없고, 통장에도 찍혀있지 않습니다.

 

 

 

 

 

 

 

 

 

 

오늘 (2015년 1월 30일) 다시 남편과 지점을 찾아가서 영수증을 받으니 472,000원만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대출자인 남편이 CCTV 자료를 요구했으나 지점 측에서 하는 말이,

“한 달 반이 지나면 모든 자료를 삭제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점에서 돈을 갚던 날에 있었던 일의 정확한 자료나, 증거를 찾을 수 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와 남편에게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지점장 본인만 전산 상에 나타나는 모니터 화면만 보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한 말로 이렇게 일을 하면 전산망을 조작하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또한 방금 전에 그 담당자가 전화로 472,000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이게 맞는 금액이라고 이야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점장도 무슨 꿍꿍이인지 자꾸만 말을 바꾸며 입장표명이나 확실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자꾸 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수료를 납부하던 그날 분명히 일금 300만원을 갚으며

억울한 감정에 화가 나서 남편과의 통화중에 언성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지점장이 그런 통화는 나가서 하라며 저를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기억을 못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지점장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금액이 30만원 같은 경우면 말도 안합니다.

300만원이나 받아놓고 그것에 대한 제대로 된 공지나 안내 혹은 영수증 처리도 없고

통장에도 찍혀있지 않아 있으니 사람이 기절할 노릇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대출자인 남편과 저의 과실이라며 지점 측에서는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형사 고발과 소송을 불사르고 사라진 금액을 받아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와 남편은 사라진 금액은 물론,

새마을금고 중앙회 측의 정확한 답변과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추후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는 약속도 받아내고 싶습니다.

 

 

한두 푼도 아니고 돈이 2백만 원이 넘게 없어졌는데 월급쟁이 입장에서 이런 부분은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금고가 명색이 금융기관인데 이렇게 하나요.

속상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해보고자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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