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 그리고 잘가

ㅎㅎ |2015.01.30 22:03
조회 584 |추천 2
안녕하세요. 제가 살다 살다 이런곳에 신세한탄할줄이야...
아무튼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저는 제 전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을때 만났어요.
정말 아무 문제없이 잘 지냈어요.
그런데 병장이 된 그날부터 달라지더라구요...
ㅍㅇㅅㅂ 탐라에 여자들이 계속 글을달고, 아무렇지 않게 제가 있는 앞에서 여자와 연락하고 술먹고...
전 참았어요. 휴가 나와서 그런거다 했죠...
그런데 그 이후 전남친 친구들이 자길보고 불쌍하다했다며 여친이 통금있어서 불쌍하다,ㅇ전남친 부모님이 여친나이가 어리다는 말씀을 하신 이후로 고민이래요...
너무 황당하지않나요...? 제가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한걸까요...? 나이 어린게 그렇건 큰 문젠가요...
죽일놈 됐다고 하길래 그럴필요 없다 그만하자 했더니 붙잡지도 않네요...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란다. 기도한다.이딴 소리만 하네요... 전 이제 어떻해야 할까요...? 제가 이 남자에게 투자한 근190일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2월초에 전남친 생일이라 뭘 해줄지 2월 말에 전역해서 뭐해줄지 매일같이 고민하던 시간도 물거품이 되버렸네요...

언젠가 너가 보길 바랄게^^
오빠 너 말처럼 좋은남자 만날게. 그런데 기도는 하지마.
난 너가 날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