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읽다보니 성관계에 대한 얘기가 엄청 많은거야.
청소년들부터 성인까지.
그래 우리 남자들도 대부분 인정하다싶이 청소년기 잠자리는 위험할수 있지 !!좋아 거기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회의적 얘기 해주는건 좋은 방향이지.
근데 성인되서 잠자리 한 여자들 글보고 아래 댓글 읽으면 뭐 니 딸이 그나이때 첫경험 했다고 생각해봐라. 더러운년. 심하면 정약 씨받이년(아니 ㅅㅂ이건좀...) 뭐 문란하다 어쩐다...
그래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혼전순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는 있다 이거여.
크악 시바 근데 왜 성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줜나 비판하고 까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스박. 판글을 올린 사람이 진짜로 사랑하고 이남자와는 해도 되겠다 해서 했을텐데 뭐 시바 것다데고 후회할거다 어쩔거다 혼전순결주의가 쩐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걸 떠나서 대부분의 댓글녀들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봤냐는것도 매우 궁금하다.
단지 잠자리와 스킨쉽을 더럽고 서로 욕망을 채우는것에만 자신의 사상을 묶어둔채 자신들의 고귀한 순결을 무슨 세상의 진리마냥 떠드는년들은 특히 이해가 안감.
좋아. 사람은 각자의 가치관이 있지.
그럼 시불 가치관을 인정하고 존중할줄알아야지 왜 정말 쓰레기같은 댓글을 다냐는거지.
덕분에 20초반 여자들은 다 문란한 여자들이 되어가고있어 wtf
나름 성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한뒤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을텐데 결과론적인 것만 보고 지껄이고 있지.
남자들 솔직히 자기 여자가 자기가 처음 아니라고해서 더럽고 만나기 싫고 그러냐?
ㅇㅇ 있을수있지. 이십대 초반?까진 그럴수 있다이거지 아니면 아직 관계를 해보지 못했다거나.
알고보면 잠자리는 욕망의 그 끝이지만 상상하는 만큼 정말 엄청나거나 개쩔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 어렸을때의 잠자리가 쾌락을 맛보고 싶었던 내 욕구가 먼저였다면, 이젠 서로가 사랑하고 아껴주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고 더 가까워질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있지 않나?
아 나는 20대 중반 남자고 여자 친구가 있음.
내가 혼전순결주의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내가 비하하고자 하는건 혼전순결주의자들이 외치는 쓰레기같은 의견들 때문이지.
분명 이 판에 여자들도 가끔 심심해서 놀러 올거라고 생각된다.
일단 해보고 말해.
사람은 생각만으로 정의내리는것과 그것을 해보고 난다음에 생각은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깐.
단적인 예로 고3때 대학생되면 남친과 여친이 생길것 같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것 처럼 말야.
허황된 판타지 세상속안에서 자신의 생각이 맞을거란 자위질은 그만하라고 ㅇㅇ
또 이 말을 듣고 그럼 그걸 알기위해 아무나 하고 자라능거냐? ㅇㅈㄹ하지말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확신이 든다면 하라는거다 몸굴리라고 한소리 아니고
남자 이십대 중반 정도되면 이제 슬슬 알걸?
물론 해본적 있는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잠자리란게 정신적 쾌락승리도취감이라기 보단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그 행위가 아름다운 행위가 되어간다는걸 추악하고 문란하기만 짓이 아니라는걸.
결코 미화하는게 아니야.
쾌락적 욕구도 당연히 있기에 잠자리를 하지 하지만 쾌락적 욕구만을 생각한체 잠자리를 논해선 안된다는거지
휴 이걸 왜 여기에 쓰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생각해보니 하기전과 후의 사상이 많이 바뀐것도 같다.
20대 초반이랑 아직 안해본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궁금하긴 하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