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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안하고 힘들고 보고싶다

보고싶다 |2015.02.01 01:13
조회 3,172 |추천 7
에휴..
너랑 450일 사귀고 헤어지니까 난 순간 해방되었다는 그런 이상한 상상에 빠져서..좋아했는데 그게아니더라

니가 내주위에있을땐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고 내가뭘하던 넌 내옆에 항상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아니였어

진짜 많이 후회하는데 다시 다가갈용기가없다. 페이스북으로 간간히 너 소식 보고있는데 다행히 상처받지않고 다른남자애들과도 잘어울려서 보기좋다.
이번에 헤어지기전에도 우리몇번 헤어졌었지...? 근데도 난 왜 정신못차리고 자꾸이러는걸까? 너가 내주변에있어주기만하면 항상 계속 그럴거같아..내가뭘하던..

진짜 보고싶다..너같이 나한테 잘해준애도 없는데.. 너같이 나 좋아해주는애도 없었는데.. 미안해..언제라도 좋으니까 연락한번만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제발..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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