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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친구가없는것 같은 느낌

ㅜㅜ |2015.02.01 01:46
조회 2,484 |추천 1
안녕하세요 27여자에요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 써봐요...
주변에 sns보면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우정사진도 찍고 웨딩촬영도 친구들 잔뜩와서
같이 찍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저도 마음 터놓고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들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부터
갑자기 쌩~등돌리더라구요
저 진짜 인생 나쁘게 살지 않았는데..정말요...
항상 배려하고 양보하고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냥 호구 였나 싶어요..
저만 진짜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저는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잘해주고 퍼주고 잘하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잘 해주고 싶어도 그럴 사람이 없네요..
허무해요....친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요...
지금부터라도 좋은 인연들 만날 수 있을까요...?
벌써 나이가 27인데..진짜 마음터놓고
서로 챙겨주고 배려하는 친구들을
새로 사귈 수 있을지 걱정이 돼요...ㅜㅜ
진짜 못되게 살지 않았는데..
인생 헛 산거 같네요....
직장이라도 있으면 거기서만날텐데
자영업해요......ㅜㅜㅋㅋㅋ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지만
친구가없다는게 참 비참해요...
인생선배님들 따끔하게조언좀
해주세요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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