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후배랑 술먹고 실수를 했네요..

술때문에 ... |2015.02.01 15:06
조회 29,465 |추천 4

안녕하세요  지금 이 일이 있은지 몇일이 지났지만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가 안되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남깁니다.

 

일단 저는 남자구요.

친한 여자 후배가 있어요.

 

근데 이 후배가 저를 좋다고 고백을 했었거든요

 

일단 그렇게 알게 된 상태에서 한동안은 연락을 못하다가

 

한두달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방학때 본가에 내려와서 지내잖습니까 후배랑 저가 같은 지역에 살아서

 

밥이나 먹자고 연락을 했었죠

 

그러다 두번 째 만났을 때  사건이 터졌습니다.

 

막걸리집에 갔는데 막걸리가 너무 달달햇서 소주를 태워먹고

 

그래도 약하길래 그냥 소주만 먹자 이렇게 되버렸어요

 

결국 그날 둘이 먹은 술은 막걸리 큰 항아리 하나에 소주 각2병반 정도?

 

 

하....정말 많이 먹엇어여

 

 

근데 저는 이제 술이 취한상태에 후배가 하는 말이 잘안들려서 테이블에 팔을 두고

선배한테 얼굴을 쭉내밀었죠 말이 잘 안들리니까

 

후배역시 그런 자세로 저한테 얘기를 했죠

 

근데 갑자기 후배가 하는 말이

 

 

" 오빠. 저 지금 오빠한테 하고싶은 거 있는데 해도 되요??"

 

 

라는 겁니다. 참 지금생각해보면 뻔한데  그당시엔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해해~!! 라고 막 말했죠

그러더니

 

제 입에 뽀뽀를 하네요

 

그러고는 둘이 떨어져 있다가  차라리 제 옆으로 오라고 했죠

 

근데 다짜고짜 오더니 저한테 키스를 하는겁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는 거라 밀치지 못하고 받아주었죠

 

 

그러고는 술집에 나와  택시타고 모텔에 갔어여 결국...

하...

 

 

깼을땐 후배는 이미 집에 갔엇고 저는 고민하다가 집에 왔죠

 

근데 지금 5일정도 지났는데 후배가 잠깐 만나서 얘기하자네요

 

저는 그냥 둘다 실수엿고 예전처럼 아무렇지는 않겟지만 그냥 선후배로 지냈으면 하는마음이구요

 

만나서 어떻게 얘기하면 될까요?

 

추천수4
반대수19
베플ㅁ으|2015.02.02 01:11
님은 실수였어도 그여자는실수로한건아닌것같은데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