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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park |2015.02.02 01:36
조회 480 |추천 0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둔 20살 딸입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젊으셧을때도 사회체육을 전공하셧어요. 저희를 키우시면서 잠깐 멈추셧지만 저희가 어느정도 크고 나서 다시 꿈을 키우고 싶다고 하셧습니다. 저희 가족은 적극적으로 찬성햇습니다. 엄마께서는 한국무용을 처음에 배우기 시작하셨고 자격증도 여러개 따시고 여러가지 경력을 점점 쌓아가시면서 점점 더 재밋어하셨고 나중에는 다른 사람을 가르칠수 있으실 실력까지 가지시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제일 먼저 취직 하셨던 곳은 문화센터 같은 곳들 이였습니다. 엄마는 그곳에서 할머님 할아버님들께 한국무용을 더 쉽고 재밌게 바꿔가면서 열심히 가르치셨고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께서 제게 고민을 말하셨습니다. 노인센터에 24년동안 교직 생활을 하시고 은퇴하신 할머님이 계신데 자꾸 엄마를 괴롭힌다는 것이었습니다. 들어보니 그 할머님은 엄마의 노리개가 더 이쁜것 같아서 엄마의 노리개를 자신의 것과 바꿔치기 하시려고 하셨고 그럴때마다 엄마가 보시면 이게 내거가 아닌가 보네~라고 하셨으며 엄마께서 주문한 속치마도 몰래 집에 가져가시곤 하셨습니다. 엄마는 속치마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고생하며 돌아다니시고 결국 찾기는 하셨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엄마의 물건을 자꾸 가져가시려고 하셔서 엄마는 결국 사물함에 자물쇠를 채우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열심히 연습하신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연습을 하는데 그 할머님께서는 친구분과 함께 놀러다니시며 잘 나오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열심히 연습하신 분들이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셨으며 결국 그 두분은 원래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가게 되셨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연습을 나오신 두분은 자리가 바뀐걸 보고 엄마에게 자리를 바꿔주라고 말도 하셨지만 저희 엄마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셨고 결국 그 할머님과 친구분은 대신 앞자리에 서신 할머님들을 계속 괴롭혀서 그분들이 앞자리에 서기 싫다고까지 엄마에게 말할 정도가 되셨습니다.. 엄마는 정말 그 할머님을 안 좋아하게 되셔서 점차 그분을 멀리하게 되셨는데 그 할머님은 다시 지능적으로 저희 엄마를 괴롭히셨습니다. 엄마가 가르치시는 한국무용 반은 학교처럼 반장을 뽑는데 그 반장 할머니를 동원한 것입니다. 반장 할머니는 원래 괜찮은 분이셨는데 점차 그 교직원이셨던 할머님에 의해 저희 엄마를 더 심하게 괴롭히는 수준이 되셨습니다.. 원래 반장 할머님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께 물도 갖다 드리고 하시는데 하지 않으셔서 다른 할머님이 햇더니" 엄마께 잘보일려고 한다"고 엄마가 계신데 대 놓고 말하시기도 하고 최근엔 엄마께 "38만원 받고 이일(한국무용 가르치는 일) 하느니 안 하고 말지 "라는 말도 하셨으며 "40명 중에 10명이 선생님 싫어해요" 라는 말도 하시는 등 여러 폭언을 점점 하셨고 엄마의 자존심은 점점 상하셨습니다.. 그러다 결국 "너가 어른들 앞에서 무릎꿇고 싹싹 빌지 않으면 내가 너 를 노인학대죄, 폭언으로 고소하겠다"고 그 교직원 할머님은 말하셨습니다.. 엄마는 그동안 마음고생으로 인해 원형탈모도 생기셨고 이제는 정말 화가 나셨습니다.
저는 정말 엄마가 고소 당하실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를 어떻게 도와드릴까 계속 방법도 생각하고 있구요 .... 저희 엄마는 아무리 그할머님들께 화가 나도 폭력 폭언 전혀 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엄마를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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