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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들봐라 니들이 힘들다고 ?

무개념전업... |2015.02.02 16:34
조회 5,254 |추천 31

 

내가 처음 사회나와서 직장 때문에 집에서 나와 혼자 살기 시작 했을 때 일이다.

집에서 해주는 밥 편히 먹다가 내가 다 손수 차려먹고, 살림하며 일 다녀 보니 어머니의 고마움을

간절히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회사에서 12시간 일하고 출퇴근 준비, 이동거리 따지면 하루 14시간을 일 때문에 내 시간이 없더라.

 

그런데 말이야. 이렇게 일하고 와도 나 먹을 거 손수 준비해서 해놓고 쉬는 날 청소 및 기타 찬거리 사와서 음식 만들고 빨래 및 기타 집안 살림하면서 살았다.

 

직접 마늘주문해서 손수 하나씩까서 냉장고에 정리해놓고, 아! 어머니가 이렇게 힘들었구나하며

어머니의 삶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난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한적 없다. 피곤할 때는 잠시 귀찮기도 했지만 뭔가 내가 바쁘게 살고 있고 노력하며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으며, 내가 직접 해놓은 음식을 먹고 건강과 요리에 대한 내 능력이 커지는 것을 보며 속으로 뿌듯해 하기도 했다.

 

무개념 전업주부 니들에게 묻자. 힘드냐 ?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드냐 ?

 

우리 할머니는 늘 말씀하시고 나 어렸을적 지켜본 것이 있어서 우리 윗세대 여성분들이 얼마만큼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는지는 알고 있다.

 

겨울 밤마다 연탄불 꺼질까봐 잠도 제대로 못자가며 연탄불 갈으셨고, 지금 그 흔한 뜨거운 물이 없어서 차가운 얼음물에 설거지, 빨래하며 손 호호 불으셨던 분들이다.

청소한번 할려면 그 찬물에 수건 담궈서 꽉짜, 방바닥에 무뤂 붙이고 닦던 시대에서 살아오셨던 분들인데, 지금 너희들 입에서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냐 ?

 

밥 니가 하냐 ? 전기밥솥이 대신해주는 시대이며, 빨래도 니가 하니 ? 세탁기 시간 맞춰 놓으면 널기만 하면 끝나며, 반찬 ? 김치라도 담궈서 먹니 ? 된장이나 고추장은? 하다 못해 나 처럼 마늘 실한넘 사다가 직접 까서 냉장고에 정리하며 사니 ?

 

무개념 전업주부 니들 다 그냥 반찬이고 김치고 된장,고추장,간장 다 사다 먹잔아.

요즘에는 대형마트들 배달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어플로 주문하면 알아서 문앞까지 배달해준다.

 

이런 시대에 살면서 힘들다고 ?

일하면서 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

하루 회사에 14시간 매여서 집에와서 살림해도 살림이라는 거 그렇게 힘들지 않더라.

니들 남편 밥상 임금님 수라상 차려주는 거 아니잔아.

내가 말해볼까 ? 요즘 정신나간기집년들 아침에 토스트에 계한 후라이 이렇게해서 주더라.

이거 10분이면 차려. 그리고 국 매일 끓이니 ? 둘이 사는 가족 솥에다가 한번 끓여놓으면 못먹어도 2틀은 먹어. 빨래 매일 해 ? 모아서 한번 하잔아 그것도 세탁기로 청소 매일하니 ?

 

도대체 니들이 힘든게 뭔지 논리정연하게 설명 좀 해볼래 ?

 

대부분에 정신나간 무개념 전업주부하는 말이 뭔 줄 알아 ? 밖에 못나가서 못 놀아서 힘들데 바람 좀 쐬고 싶고 그런데 너무 집에만 있어서, 철딱서니 없는 소리 짓껄이는 거 언제까지 들어주리 ?

 

누구는 안놀고 싶고 누구는 노는 거 몰라서 회사에 치이고 인생 재미없고 갑갑하게 사는 거 같니?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회사에 충성하며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벌벌떨며 사는게 남자다. 회사에서 개 같은 경우 자존심 정말 밑바닥까지 추락할 정도로 심한 일 당해도 니들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눈물흘리며 살아.

 

바람쐬고 오전에 처 나가서 커피 못처먹었다고 투정하기전에 철부터 들어라. 어른이면 어른답게 참을 줄도 알아야하는거고 사람의 인성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참을성,인내심,절제라는 것을 명심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 낳으면 힘들다고 ?

 

 

 

애기들 평균수면 시간이다. 애기 중간 중간에 깨는 것 기타 등등 그런것들 다 쳐봐야 일년 365일

중 일부분이고 대부분 저 표에 맞게 애들은 잠을 잔다.

그리고 아기들 때문에 잠못자며 고생하는 건 길어봐야 1년이다.

점점 커갈수록 손이 줄어드는게 애들이고 나중에 초등학교라도 들어가면 학교,학원하며 니들이 처 말하는 애들 키우기 힘들다는 개소리는 쑤욱 들어갈정도로 한가해진다.

그에 반해 남자들은 애기가 크던 작던 몇십년을 뼈 빠지게 일해가며 살아야한다.

애기 좀 큰 전업여편네들 오전에 센터에 운동와 오후에는 동네아줌마끼리 처노느라 바쁜게 현실이다.

 

니들 전혀 힘들지 않아, 그저 불평불만이 많은 인성쓰레기들이 대부분이지.

 

참고로 개념전업주부들도 많이 있다는 거 알아, 남편들 힘들까봐 인삼 갉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기력 딸린다 싶으면 직접 영양식 챙기고 남편에게 정말 잘하는 여자도 많다.

하지만 말야 세상에 착한 사람보다 나쁜사람이 많고 거기다가 불평불만 입에 달고사는 인성쓰레기도 많은게 지금의 시대다.

 

내가 말하고자하는 건 그 인성쓰레기 전업주부에 대한 일침이다.

 

나 또한 지금도 직장생활하며, 내 마누라 힘들어보이면 내가 대신 살림하며, 서로 돕고 살아.

내 마누라여서가 아니라 무릇 인간이고 마음이 따듯하다면 사람사이에 서로 돕고 서로 이해하며 사는 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현재의 시대에는 너무 자기밖에 모르고 게을르면서 이기적인 불평불만을 토로하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다.

 

특히 이 판에서 서식하는 무개념 김치녀들이 마치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을 바보라고 짓껄이는 것을 보면 참 큰일이다.

 

 

 

추천수31
반대수39
베플률루랄라|2015.02.02 23:28
솔직히 힘들다 안힘들다를 떠나서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평균 평균 평균이사람잡니다 아기 수면 뭐? 키워본사람알겠지만 순한애있고 예민한애있다. 나는 애 돌 지닐때까지 애를 배위에 얹거나 안거나 팔베개를 해줘야 잠들었고 지금 애 4살인데 밤에 한번은 꼭깨서 다리주물르고 등 토닥이고 죽는다. 내가 가정일은 어렵다고말하지않는데 육아에있어서 애키워보지않은 키움만 받아본사람은 이 일에 전업주부욕하는말 적지않았음 한다
베플|2015.02.03 11:33
ㅋㅋㅋ그런식으로 치면 일은 컴퓨터가 다하지 담배피고 커피처먹고 농땡이 치는거말고 일이 힘들게 뭐있냐 ㅋㅋ 아 넌힘들겠다 ㅜㅜ너 직장없는 백수셋끼지?? 그리고 니말이맞아 너같이 원래 하층민새끼가 하층민으로 사는게 힘들게뭐있겠어.. 넌 그대로 살아 곱게살던사람은 결혼울 하던 애를 낳던 그생활 그냥 유지하는거니깐 배아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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