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거는 제 답답한 심정을 좀
이렇게 라도 풀어보려고 올려봅니다.
이 말을 하려면 책한권 나오겠지만 오늘 할 말은 우리 아버지 흉을 보려고요.
우리 아버지 54년생 말띠십니다. 그리고 노가다를 하시죠.
이나이 먹도록 자격증하나 따놓진 못한체 노가다만 하십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친구분과 사업을 하시다가 부도로 집재산 전부를 올인하셨죠.
정말 저희 어머니는 너무 어렵게 저를 키우셨더군요. 아버지는 일하기를 너무 싫어하셨데요.
그래서 툭하면 도망가셔서 저희 어머니를 괴롭게 하셨나봐요. 집에 제대로된 월급한번
갖다 주질 않아서 항상 어머니는 굶는 시간이 더 많았데요.
저희 어머니도 처녀시절에는 아주 통통하신 몸이셨다는데 지금 몸무게가 40이 됩니다.
아무튼 저희 아버지 집안도 참으로 웃깁니다. 저희 친할머니란 사람이 자기아들이 이렇게 게으름피우고 하는데도 방관하고 되려 감싸주는겁니다.
이게 참된 어머니입니까? 그리고 한다는 말" 애비야~일이 싫으면 그냥 쉬어라~그리고 귀찮으면 저 여자랑 이혼하고 그냥 편하게 살면 되잖니?" 이 말에 이 친할멈의 뇌속을 알수 있죠.
전 크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항상 싸우는 모습만 보면서 자라왔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어린 마음에 공포와 슬픔에 젖어 구석에 있었고 항상 어머니는 아버지께
많은 구타를 당하셨습니다. 이런 세월을 견디며 사시다가 제가 중2때 어머니는 자궁경부암 말기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도 역시나 아버지입니다. 제대로 일을 하지 않으니 어머니가 항상 부업을 하셨는데 이때문에 병이 생겼죠...
이렇게 암떄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당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의사에 소견에
어머니가 아버지께 전화를 하셨답니다. 그런데 아버지 왈" 바쁜데 귀찮게 전화하지 마! 다시는 전화하지마 너가 알아서 해 에이 귀찮게 전화질이야!" 바로 전화를 끊으셨답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런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더 가관입니다. 지금 현재 아버지는 가출하셨습니다.
어머니 치료비와 저 제동생 교육비 를 대기 싫어서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 아버지 너무 너무 철이 없고 인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아버지를 싫어 합니다. 여러분 제가 나쁜사람입니까?
아님 저희 아버지가 정말 나쁜 인간입니까?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퍼서
죽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