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애낳고 조리원들어온지 4일됐어요
근데 3일을 방문하네요ㅡㅡ
손주보고싶어서 그런건 알겠는데 잠깐보고가는것도
짜증나네요
회음부 사선절개해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훗배앓이에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제대로 잔적이 없어요ㅡㅡ
내새끼가 지새끼인냥 낳아줘서 고맙다고ㅡㅡ
애 이거만들어줄꺼다 저거해줄꺼다ㅡㅡ
애낳았다고 돈한푼 지원도 안해줬음서..
아침저녁으로 전화와요ㅡㅡ
상냥하게 못받겠어서 네네만 하다 끊어요
맨날 똑같은 말..
애는 머하냐 젖은 나오냐 먹고싶은거 없냐
잘먹어야 애가 잘큰다ㅡㅡ 아픈건 어떠냐..
태어난지 일주일된애한테( 3.7키로로 태어났어요)4키로는 되야되는거 아니냐며ㅡㅡ
스트레스받아서 나오던 젖도 안나오네요..
면회도 못오게하고싶고 전화도 받기싫어요..
똑같은 말 하는거 진짜 딱 질색이라 친정엄마한테도
짜증내는데...
조리끝나고 집가면..집에 맨날 찾아올까봐 그게 더 무서워요...
저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