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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생각이 없는데 사범대..?

안녕하세요 이제 19된 고3입니다진로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20대 이야기에 글씁니다.
어렸을 때는ㄴ 막연히 한가지 길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장래희망이 계속계속 바뀌더라구요그러다가 결국 마음을 굳히게 된 것은 국제기구 종사자로,UNICEF나 UNESCO 같은 국제기구에서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등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을 궁극적인 꿈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물론 국제기구에서 일하려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안될 때 안되더라도, 그래도 일단 내가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혔는데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것이,국제기구에서 일을 하려고 하면 딱 정해져 있는 루트?가 없더라구요(예를 들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려면 교대를 가고간호사가 되려면 간호대를 가고경찰관이 되려면 경찰대를 가고그런식으로 전형적인 루트가 없다는 말이예요)워낙 많은 분야의 국제기구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자신이 일하는 국제기구의 담당 분야와 좀 동떨어진 학과를 졸업하고도 일하시는 분들도 꽤있는 것 같더라구요. 대학 이후에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어떤 학과에 가더라도 제가 들어가고 싶은 국제기구에 가기 위한 방향을 잡고 준비한다면학과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도 있을진 몰라도일단은 대학에 가기 이전부터 그쪽으로 마음을 잡고 있는 상태이니까,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공부를 대학에서 하고 싶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적으로 계속 대학교 학과를 고민하고 있습니다따지고 보면 저는 어쨌든 교육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거잖아요하지만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임용고시를 볼 생각이 전혀 없더라도 교육관련 내용을 배우기 위해 사범대를 가야 할까요???사범대라면 영어교육과??아니면 사범대 말고 교육학과??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아서 더 고민되고,이 상태로 있다가는 여름에 수시 준비할 때도 멘붕일까봐 걱정됩니다ㅠㅠㅠ짧은 조언이라도 해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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