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카페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이
올때마다 더 친절하게 대하고 아이먹을 음료도
추천해주고 신경써가면서 대했어요.
가끔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어도
보통은 부모님께서 잘 통제해주셔서
판이나 sns글에서 나오는 무개념 어머님들은
생각보다 없구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아기 똥귀저기를 바닥에 버리고간걸 발견했어요..
화장실도 아니고 테이블 옆에요!
빨대나 종이 버린건 이해할게요
그런데 똥귀저기라뇨!
도대체 이걸 버리신 어머님은 무슨생각이신걸까요.
진짜 딱 한번이지만 너무 황당했어요.
쓰레기통에 버렸더니 그 주변에서만 엄청 찌린내가 나서
결국 쓰레기통에서도 꺼내서 바깥에 내놓으려했던 쓰레기통에 넣었어요.
그런데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이유식데워달라는거 이해해요
아기 간식 쓰레기 버려달라는것도 이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