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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번만 살려주시겠어요?

눈물 |2015.02.04 13:46
조회 34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된 청년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1년을 만난상태이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제 이야기는 제가 2013년부터 그녀를 사랑했습니다.하지만 한번 거절을 당했고 다시 천천히 다가가서 2014년1월31일에 꿈에도 이루던 사랑을 하게됫네요.

처음에는 너무나 좋았습니다.너무 행복했습니다.물론 지금도 많이 사랑하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잦은 다툼과 소홀하기 시작이 된거죠..아침에 일어나서 집까지 데리고가서 출근시키고 퇴근하고나면 다시 데리러가서 집까지 안심귀가 시키고 ..걱정보다는 너무나 사랑해서 항상 같이 있고싶은 마음 이겠죠.

한번은 그녀가 싫어하는짓을 하게되었죠..바람이나 그런 나쁜짓은 아니고 술을 적당히 마셔라는 내용이였어요.자긴 술 취하고 주량 못마추고 계속 마시는 남자는 싫다구..그렇다고해서 제가 술주정도 있는건 아닙니다.그냥 잠을자는 버릇이 있죠.

이런경우는 두세번 정도 됩니다.이럴때마다 헤어지자고 늘 저에게 이별통보를 했지만 찾아가서 매달리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면서 다짐을 했었지요..

근데 사람이란 참 웃긴게 ...몇일 안가더라구요...꼭 술때문만이 아니라 저의 행동 습관 하나가 고쳐지질 않았어요. 전 바뀔라고 노력은 엄청했으나 그사람 입장에선 똑같다고 느껴지구요.본성은 똑같다면서 사람이 어떻게 변하냐면서

그리고 몇일전에 마지막 저에게 하는말이 서로의 시간을 갖자고 하는겁니다.
네. 저는 그날은 찾아가지 않고 기달렸죠.
그리고 제가 계속 생각을 해봤어요.이여자를 잡아야하나..아님 그냥 나도 정리를 해야하나..

그렇게 생각하는 도중 문뜩 떠오르는데 내가 정말 그녀에게 해줬던거 내가 해오던 사랑방식을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너무 미안하는 생각이 듭니다.나에게 사랑 받고싶어했고 내가 변해주길 바래왔던 그녀였는데 저는 이번기회에 너무 후회하고 원망이되면서 정말 진심을 담아서 메일을 진짜 정성과 저의 마음으로 써서 보냈습니다.

근데 그녀는 저를 떠났죠... 다시 잘해본다고 해도 저를 떠났죠.
이제야 정말 제가 여자의 대한 생각과 하는 행동에 제가 진짜 공부를 하면서 제가 너무 한심했구나. ..하면서 정말 진심된 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늦은 후회를 하고있지요..
저의 지인이 그녀에게 이상황이 싫은거냐 제가 싫은거냐 물어보니 둘다 싫다고 하는 겁니다..저는 약간의 권태기가 왔나 싶어서 지금은 타이밍을 보면서 다시 그녀를 잡고싶은 생각입니다.

제가 그렇다고해서 나쁜짓만골라서 한건 아닙니다.있을때나 없을때 정말 잘해줬고..정말 사랑했구요..추억이 너무 많아서 ..그 추억을 신의 한수로잡아서 마지막으로 잡아볼려구 합니다.

근데 지금 그녀는 웃으면서 잘지내고있더라구요..정말 제가 싫어서 해방된 느낌일까요.?아님 속으로 제생각을 하긴 할까요?

나뻣던 기억보다 좋았던 기억이 많은 저희거든요...그얘말로는 자긴 연애하면서 후폭풍이 한달뒤에 온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말그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한번 변하면 단호박 같은 여자가 되요..그래도 빌면 다시 받아주고..천사같은 여자인데.

지금찾아가면 있는정마저 떨어지겠죠? 참고있다 언제쯤 다시 저의 진심된말을 전할까요..다시 돌아올까요?

제가 진심으로 이번기회에 너무 반성과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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