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접하기 전에 영화 예고편만 보고 왠지 모르게~ 난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
‘히키코모리’란 이름을 한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을 하였고, 그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 것이 <외톨이>라는 생각에~ ㅎㅎ (혼자 소설을 썼네요~ㅋ 아마 ‘히키코모리’란 것이 일본이 원조라서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ㅋㅋ)
어쨌던 영화의 보기 전부터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우여곡절 끝에 본~ <외톨이>
한 문장으로 표현을 하자면~ “2008년 최고의 스릴러”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0 ^
중간중간 다소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본 반전영화~ (전 정말 마지막 장면에서 깜짝 놀랬다는 거~ㅎㅎ) 올해 본 영화들(공포&스릴러) 중에서 단연 최고!!! ^_ ^ (최근에 개봉했던 <고사>도 나름 괜찮았지만, 이번 <외톨이> 배우들이 내겐 좀 신선하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올해 한국 공포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 -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 주연
<외톨이> - 고은아, 채민서, 정유석 주연
영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보면~ 우선 영화 초반은 다소 설명적입니다.
‘히키코모리’에서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서 영화 속 연구원??으로 나오는 ‘채민서’가 우리들에게 친절히 설명을 해줍니다. ‘일본에는 ‘히키코미리’의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아직 정확한 통계치는 없지만, 점점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씩으로~
이 설명적인 부분이 지나고 나면~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데~ ㅎㅎ
진짜로 이런 일이 있을 것 같은 생각에서~ 영화 속 이야기에 더 빠져들었네요~ ㅠㅠ 또 중간중간 우는 여자분들도 봤습니다. (내용이 슬프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안쓰럽다 란 생각은 들었거든요~ +ㅁ+ - 더 이상은 스포일러 일 때니 Stop ~ ㅋ)
<외톨이> 밝은 성격의 한 소녀 ‘고은아’가 어느 날 갑자기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되면서 드러나는 가족의 비밀??과 슬픈 복수를 다룬 영화~
개인적으론 충분히 강인한 인상을 줄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며, 뜬금없지만 한국영화 파이팅!! ㅋㅋ
(같은 날 개봉하는 <거울속으로>의 리메이크인 <미러>에게 밀리지 말고, 한국 스릴러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길 바래요. ^0^)
한가지 더~ 배우들의 활약상도 Good~ ^_ ^
Big 배우가 없어서 다소 영화에 대한 호응도가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20년의 연기경력의 ‘정유석’과 신세대 스타 ‘고은아’, 공포물이 참 잘 어울리는 연기자 ‘채민서’ 이들의 연기도 참 볼만 한 것 같아요~ (특히 ‘정유석’의 분노의 연기??가 전 당연 좋았답니다.ㅎㅎ)
공포물을 좋아하시거나~ ‘히키코모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 진정한 반전 영화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영화 추천할께요~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실 거 같아요~ ^_ ^ - 내일개봉(9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