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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성질을 건든데요.

dd |2015.02.05 17:32
조회 3,489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조언이 너무 듣고 싶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글을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제가 자꾸 싸울때 사람을 긁는데요. 넌 욕만 안할 뿐이지 사람이 더화나게 긁는 구실?이 있다네요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긁는다는 말 자체가..

한가지 이야기가 있다면 남자친구와 배드민턴치러 공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공원에는 배드민턴장이라고 따로 있는데 아저씨들이 거기서 족구를 하는 겁니다. 심지어는 자기들끼리 휴식을 취할때 그자리는 배드민턴을 치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할법도 한데 자기들 자리라고 쓰지도 못하게합니다. 참고로 배드민턴 장에서 족구를 하게되면 그 망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공에 자꾸 걸리는 바람에 너덜너덜 해지게 됩니다. 그럼 뒤에 사람들은 그 자리를 사용도 못하게 되잖아요..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아저씨한테 여기 배드민턴 장이라고 족구하시면 안된다고 몇번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저씨들이 저한테 달려들ㄹ려고 하더군요 너가 뭔데 지적질이냐 이런식으로 남자친구가 절 말리면서 데려갔습니다 니가 무시하면 되는데 왜 싸움을 만드느냐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넌 바른말을 하는데 사람 기분나쁘게하는데 뭐있다고 자꾸 긁는다고 하네요 겉만 번지르르해서 다가 아니라고 솔직히 고치고 싶습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제 마인드는 나이값 못하면 사람취급 안해주는겁니다. 개념없는사람들 너무 말이 안통해서요. 그리고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한테 사람탈쓰고 있다고 사람취급해주긴 싫습니다. 그런사람들 전 눈도 안마주치고요 말도 안섞습니다.. 문제가 있죠?? 남들이 말하길 넌 좋게말하면 원칙대로 사는거고 나쁘게말하면 유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

네 다 인정합니다 그래서 고치고싶습니다 특히 사람을 긁는다는것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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