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때는 타이미가 금방 탈락해버려서 초반에 졸리브이랑 디스하는걸로 이목을 끌었어도 별 관심 없었는데 언프리티 랩스타 2회까지 보고나니 타이미 진짜 별로다;
랩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성격이 별로인듯.
아직까지도 졸리브이랑 디스곡내고 그랬던거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들어봤지만 둘 다 인신공격에 가까운 랩이라서 둘 중에 누가 더 잘한다 실력에 대한 얘기는 잠시 접어두고.
쇼미더머니때 올티랑 바비. 이 둘도 서로 맨날 디스했지만 눈살찌푸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잘하니까. 큰소리 떵떵쳐도 터무니없지 않으니까.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경쟁했기때문에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사람들도 즐거워했던건데
타이미는 쇼미더머니때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가사 다까먹고 인터뷰때는 항상 내가 최고ㅋ이번미션? 나 경험많으니까 난 잘할거야ㅋ이러면서 현실은 맨날 가사 절고 틀리고 못하고 팀에 피해주면서 당당한겈ㅋㅋㅋ
2회에 프로듀서로 나온 지코 랩으로는 지코 못깐다는거 이미 다 알려진 공공연한 사실이고 그러니까 여기서도 프로듀서로 출연한건데 타이미 인터뷰 하는거 보고 실망..
인터뷰에선 같이 공연하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나이 자기보다 한참 어리지 않냐고ㅋㅋㅋㅋ거기서 나이얘기가 왜 나오죠 결국 공연에서 가사 통채로 다 까먹음.
본인은 티 안나게 했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티 났음.
말이나 못하면 밉진 않을텐데 오늘 본 사람이라면 다 느꼈겠지만 팀 짜서 연습할 때도 치타가 언니는 하고싶은 부분 있냐니까 자긴 상관없는데 처음부분만 아니면 된다고 이유는 내가 처음부터 세게 나가면 뒤에 애들이 다 뭍힐까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랩퍼들 표정 다 아..ㅋ네
가사 까먹고 실수해서 별로라는게 아니라 겸손하거나 그럴 필요도 있는데 자만하고 필요없이 나이부심부리고 남 깎아내리고 비웃고 그러는거 보니까 좀 많이 실망.
힙합문화는 좀 세기도 하고 여자들끼리 있으니까 더 신경전있다는 건 다 알지만 언프리티 랩스타 보고 잘 몰랐었지만 다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