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ㅡ.ㅡ;;
나참
|2004.01.06 17:18
조회 952 |추천 0
<신혼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탑승때>
스튜어디스: 꼭 남의 자리까지 챙기구나서 자기자리에 얌전히 앉아 안전밸트를 맨다.
신랑의 안전밸트를 잘 매주는 세심함을 엿보인다.
은행원:자기자리 번호표대로 움직여 자리를 잡으려한다.
누군가 먼저가려 하면 순서를 지키세요라고 한다.
간호사:멀쭉하게 사람들의 안색을 살피며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귓속말로 속삭인다. 핸드폰끄라고~~~
방청객알바:가장 신속 정확하게 자리를 찾아 앉는다.
내릴때도 이들은 신속하게 움직인다. 여러군데다니려니...
상담원:남편에게 조용히 속삭여 준다 사랑스런 목소리로
즐거운 하루입니다. 저는 000입니다.라구 알구있는데두~~~
<초야를 보내기전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왔을때>
스튜어디스:남편이 샤워할동안 파악한 비상탈출구를 설명해준다
설명과 함께하는 그녀의 몸짓은 환상이다.
은행원:남편이 샤워하고 나올동안 그녀는 절값을 분류해 논다
앞으로 나갈돈까지~~집요하게 원 단위별로~~~
간호사:남편이 나올때 한마디 하고 자기도 샤워하러 들어간다
"팬티 내리고 엎드려서 기다리세여"
방청객알바:남편이 나오면 이들의 반응은 남편 마다 다르다..
"와~와~", 대 만족
"와~키득키득", 만족
"에~~~이", 불만족
"우~~~~~우" , 매우 불만족
상담원: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오면 불편했던점 없냐고 꼭 물어본다
<초야를 보낸후>
스튜어디스:즐거우셨냐구 꼭 물어본다
또 이용해 달라는 당부도 한다.
은행원:안녕히 가시라고 인사 하고는 옆에있는 조명등의 벨을 무의식중에 누른다.
간호사:휴지를 주면서 이걸루 문지르세여 한다.
방청객알바:"아~~~"하면서 아쉬워 한다.
한시간을 해도 아니 하루 죙일을 해도 그녀들은 아쉬워한다
다음시간에 또 보자고 하면 "와~"하는 함성과 "짝짝짝 "박수를 친다.
상담원:또 다른 불편 사항을 물어보고 지금까지 누구였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