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자면 되게 긴데 일단 나도 급하고 일단 길게 쓰면 이해하기 어려울거같으니까 약간만 요약해서 쓸게
우리학원이 입시가 끝나면 애들 뒷풀이겸 엠티를가 근데 난 재수를 했지 그리고 엠티를 되게 재밌게 놀고오고 같은 재수친구들이랑 주말에 약속을 잡아서 술먹고 있었어 근데 내친구들이 학원에 너를 좋아하는애가 있었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나도 전부터 눈여겨 봤던 이쁘고 귀여운 애였던거야!!
친구가 그랬는데 고3때부터 널보고 호감간다고 그랬데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쌤들이 나한테 우리학원에서 너좋아하는애 있다고 그리고 쌤이 자리같은거 짜줬을때 옆애 앉혀 줬던거 같애 그래서 난 되게 신기했지ㅋㅋㅋ
그래서 애들이 너도 관심있으면 카톡하라고 했지 그전에 마침 엠티 때문에 카톡친추가 되어있었어 그래서 아 뭐라 보낼까 생각하다가 나 친구들한테 얘기 들었어 이런식으로 보냈지 그리고 1일이 지났어 그래서 왜 답장이 안올까 생각하다가 너무 갑작스레 보낸거같고 부담스러워서 안보낸거 같아서 걔한테 말했지
카톡 갑자기 보내서 당황스러운거 안다고 나도 너한테 관심있어서 보낸거라고 또 보냈지 그리고 1일정도후에 아 오빠 죄송해요ㅠㅠ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케 보낼까 생각하다가 못보냈다는거야 그래서 아 괜찮아 편하게 말해 이랬어 그래서 걔가 언니가 뭐래요ㅠㅠ 이러면서 되게 이모티콘도 써가면서 귀엽게 보내서 좋았지ㅋㅋ 근데 카톡을 하다가 내가 잤어 그래서 카톡끊기고 담날 아침에 바로 답장했지 그리고 한3시간뒤에 저지금 일어났다고왔어 그래서 나는 알바라 카톡을 못봐서 30분뒤에 답장하고 그러면서 알바라 피곤해ㅋㅋ 이러면서 일상적인 얘기하다가 카톡답이안오고 담날에 알람안와서 지금일어났다고 온거야 그리고 일상적인 얘기 잘하다가 답장을 안해 그래서 저녁쯤에 뭐해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답장이 안온지 2일정도 됐네 ㅠㅠ 지금 내가 뭐라고 쓴지 잘모르겠지만ㅠㅠ 아 내가 좀 카톡을 늦게늦게 해서 이오빠가 나한테 관심없나 이러면서 안하는건가? 아니면 뭘까 나도 사실 얘 되게 좋은데.. 놓치기 싫은데 해결책좀 주라 ㅠㅠ 개인적으로 쪽지라도 주세요ㅠㅠ 되게 절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