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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어려움

세상 |2015.02.09 19:31
조회 180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인간관계에 너무 어려움을 느끼고있는
사람입니다.
분명 제 주변엔 친구들이 넘쳐났었고 .
지인분들이 꽤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하나둘씩 멀어지고 저또한 연락의 필요성을 못느끼면서
자연스레 멀어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외롭다는것입니다.
외로우면 연락해서 관계를 이어나가면 될것아니냐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제가 구태여 외롭지않으려고 연락해내서 불러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지않으면 
유지가 안되는 그런관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어떤날은 제가 연락하지않으면 하루에 문자한통 전화한통 안옵니다.
뭔가 서글퍼요
제가 잘못살았나 싶고.
길거리에 사람들 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혼자만.
울상을 짓고 있는것만 같아 마음이 심각하게 우울합니다.
인생은 원래 혼자 사는거라지만 
계속 혼자일까봐 무섭고 사랑을 하기엔
제가 너무 심한 배신을 당해봐서 아직 누굴만날 
준비가 안되어 있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그저 살아내고 버텨내고 있을뿐인
사람입니다. 
저같은분들 또 있을까요 ? 
인간은 원래 외로운건가요 ?
저희 사장님은 환갑이시고 마누라가 있고
사랑스런 아들 딸 들이 있지만 
외롭다고 하시고 , 쓸쓸하다고 하십니다.
누가 보기에도 너무 건강한 가족을 꾸리며 사는분도
외롭다 하시니.. 
인간은 원래 고독과 평생 싸우게 설계되었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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