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 자녀분께서 직접 보호소에 버리고간 어미초희와 새끼들
그리고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날 길에서 애타에 어미를 찾아 울었던 라몽이를
기억하시나요??
많은분들과 관심과 따듯한 격려 덕분에 좋은 입양처로 입양을 갔습니다.
새로운 입양처로 떠나 잘살고있다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소식 전해드립니다.^^
장마의 시작으로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날 새끼고양이였던 라몽이가 엄마를 찾는건지
내리는 비를 다 맞아가면서 어쩔줄을 몰라 우왕좌왕 거리며 애타게 울고있었던것을 안타까운 마음에
구조하여 입양처를 알아보는 과정에 구조자의 애기치못한 사고로 입양이 늦춰진 라몽이녀석
외모 때문이였는지 가장 입양문의도 많았었고
어린녀석이 그 비를 맞으면서 애타게 울었을 생각에 많이도 안타까워해주신분들 덕분에
이젠 평생을 함께할수있는 좋은엄마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행복의 출발선에 선 라몽이는
앞으로 지금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순간이라는 추억을 만들어가겠지요..
부디..
그 행복한 순간이 오래오래 영원할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주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 자녀분께서 직접 보호소에
버리고간 어미초희와 새끼들..
아직 어린새끼이고 너무 예쁜 나희라 금방 입양처가 나올줄알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니는 동물병원소개로 다행이 입양처를 찾아 떠난 나희 역시 적응하고 잘살고있다고하네요..^^
시도역시 입양처가 나와 조만간 입양처로 이동예정입니다.
개사료를 먹으며 낳은 새끼를 돌보았던 어미 초희.
안타까워하시는분들은 많았지만
정작..
입양처가 나오질 않아 많이 속상했던 초희였습니다.
다행히 몇번의 입양글로 초희와 맞는 입양처를 찾아 가게되었습니다.
마음처럼 쉽게 적응하고 살아주면 좋으련만..
꼭꼭 숨은 초희녀석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 시간이 입양자분에겐 파양의 사유가 될수도있었는데
묵묵히 기다려준 입양자분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싶네요.
현재는 입양자분집에있는 첫째아이와 적응해서
아주 잘지내고있어 이렇게 늦게 소식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버려진 아픔을 가진 성묘가 입양을 가게되면
이렇게 마음의 문을 여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부디..
입양을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마음의 교감이 통할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초희같은 녀석들이 마음의 문을 열게된다면
더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다가와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구조하여 케어를 마치고 입양처를 기다리는 치코 입니다.
누군가에 일부러 버려진것으로 추정되는 치코.
치코의 원주인은 캣맘이 있는 구역이라면 치코 스스로가 살아가는데
별탈없이 살수있을것이라 생각했었나봅니다.
집안에서 살았던것이 몸에 베인 삶이 다였을텐데..
한순간에 길위로 내몰려진 치코가 어떻게 살아갈수있다고 호언장담 할수있는지
버린 사람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이곳 급식소에 아무리 밥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해도 이미 구역을 정해 살아가는 고양이들이기에
자기 구역에 있는 아이가 아니니 쉽게 받아 들여주지 않았습니다.
다른고양이들에게 치여 앞에 놓여져있는 밥도 제대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몰려 들어가는 지하실안에도 함께 들어가지 못하여 차밑에서 쭈그리고 밤을 보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풍경들.. 치코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버린..
치코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길위에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 구역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치이는것을 여러번 목격한터였고
사람을 따르는것을 보아 사람에의해 버려진지 얼마되지않은것으로 추청되어
치코를 이대로 방치할수없어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치코는 한살추정의 남아이고 일반 코숏보다 좀 더 큰아이입니다.
거묘좋아하시는분이라면 우리 치코도 한번 눈여겨 봐주셨음 좋겠네요.
현재 아픈곳없이 중성화와 예방접종까지 다 마친 상태입니다.
구조자분께서는 치코가 사람에게 순종적인 성격이라 한번 만져주면
계속 자기만 만져달라는 치코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 하십니다.
한마리쯤 더 키우면 안되겠냐 생각하시겠지만..
구조자분집엔 보살펴야하는 아이만 15마리이고 길위에 또다른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여기저기 발로 뛰고 계시는분이라는것을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초희나 라몽이처럼 치코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버려진것이 아니라
잠시 돌아서 지금의 가족과 함께 하기위한 과정이였다고..
이야해줄 수 있는 소중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지역은 경기도 안산.
여건상 수도권과 충청권까지만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010-9302-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