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인난로까지 간섭하는 여직원..

바람처럼.. |2015.02.10 11:06
조회 39,136 |추천 2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나이는 제가 아빠뻘되지만 여직원이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성격이라 부딪히는일이 종종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창문) (여직원책상) (제책상) (사무실문)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천장이 석고보드(석면나온다는 재질)이고

 

제가 답답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항상 환기를 시켜야합니다.

 

그래서 9시 출근하면 창문과 사무실문을 열어놓죠.

 

근데 10시쯤되면 여직원이 창문과 사무실문을 닫아버립니다.

 

춥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 여직원 성격을 알기 때문에 참아보려 하지만

 

양쪽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으면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잠시 후 저는 또 열고, 시간이 지나면 여직원은 또 닫습니다.

 

그 여직원은 봄,여름,가을 까진 참겠지만 겨울은 안된다고

 

아침, 점심 20분씩 환기시키는 거 외엔 문을 닫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답답해서 참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또 모르는척 다시 열고오니 한숨을 푹 쉬면서 노려보네요.

 

 

성질부리다못해 이제는 제 개인난로까지 끄라고 합니다.

 

문 다 열어놓으면서 왜 난로를 키냐고 하네요...

 

하다못해 난로사용여부까지 여직원이 왈가왈부합니까??

 

그 여직원은 10년차고 전 2년차계약직입니다.

 

그래서 이럴때마다 뭐라 강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성격도 너무 급하고 불같아 항상 참고 모른척하지만 매번 난감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319
베플어이없음|2015.02.10 13:12
여직원 여직원 그러길래 부하직원 말하는줄... 경력이 8년이나 차이나는데 성별이 남자라고 본인이 상사인줄 착각하시는거 같네요 ^^ 그리고 직원분은 그쪽 딸 아니구요, 겨울에 한시간 이상 창문 열어놓고 싶으면 혼자 쓰는 사무실로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베플으잉|2015.02.10 14:08
그 여직원분 입장에서 써봤어요 -----------------------------------------------------------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나이는 그 분이 아빠뻘 되셔서, 참다참다 한마디 하시면 절 다혈질 취급하세요 저희 사무실은 (창문) (제책상) (그분책상) (사무실문)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천장이 석고보드(석면나온다는 재질)이고 그분이 답답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항상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9시 출근하면 창문과 사무실문을 열어놓죠. 근데 10시쯤되면 너무 추워서 제가 창문과 사무실문을 닫아버립니다. 너무 추워서 견딜수가 없거든요. 그 남자분 성격을 알기 때문에 참아보려 하지만 창문이 열려있으면 저는 너무 춥습니다. 그래서 잠시 후 그분은 또 열고, 시간이 지나면 저는 또 닫습니다. 그 분께 말씀드렸어요. 봄,여름,가을까지는 참을 수가 있다고 사실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더운바람에 힘들지만 저는 최대한 양보를 한거예요 답답한거 싫어하시니 아침, 점심 20분씩 환기시키는 거 외엔 문을 닫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답답한걸 참을수가 없다고 하세요. 그러면서 또 모르는척 다시 열고 가시는데 절로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제발 좀 닫아달라는 눈으로 쳐다봤지만 그냥 무시하고 가십니다. 그런데 이 분은 문은 활짝 다 열어놓고 꼭 자기 앞에는 난로를 켜둬요.. 본인 추운건 추운거고 제가 추운건 생각도 안하시나봐요 문 다 열어놓으면서 왜 난로를 키냐고 하니까 난로사용여부까지 왈가왈부하냐고 뭐라고 하시네요.. 한여름에 보일러 틀어놓고 에어켠 켜놓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거 아닌가요ㅠ 저는 입사한지 10년차이고 그 분은 2년차 계약직입니다.. 아빠뻘 되시는 분 무시한다고 버릇없다 생각하실까봐 많이 봐드리고 참는데 참다참다 화를내면 눈치만보시고 저를 다혈질 싸가지없는 애로 생각하시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베플27|2015.02.10 12:44
글쓴님 왜이렇게 이기적이세요?? 한겨울에 환기를 한시간이나 했으면 여자분도 많이 참다참다 닫으신것 같은데요. 그럼 겨울에 문을 계속 열어놓으라는건가요? 겨울아니고 봄가을에도 그렇게 해놓으면 춥구요. 창문열면 밖에 미세먼지는 생각안하세요?ㅋㅋㅋ 그리고 여자분 말씀대로 답답하다고 창문열어놓고 난로는 왜켜세요? 여자분입장에서 당연히 창문다열어놓고 난로켜면 어이없죠. 님이 춥다고 난로켤 정도면 창가에 여자분은 얼마나추우시겠어요?? 님은 집에서도 창문 다열어놓고 보일러 빵빵 틀어놓으시겠네요? 그리고 자리배치도 그렇고 언급하신거보니 여자분이 한참 상사이신것같은데 여직원 여직원 하시는것도 보기안좋네요. 여자상사분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참.. 글고 자꾸 성격 불같다 성격급하다 욕하시려면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옹호여론 받으려고 무턱대고 쓰지마시구요. 그렇게 답답한거 못참으시면 사무실에서 근무 어떻게하세요.. 옥상나가서 난로켜고 일하시면 될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