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나이는 제가 아빠뻘되지만 여직원이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성격이라 부딪히는일이 종종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창문) (여직원책상) (제책상) (사무실문)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천장이 석고보드(석면나온다는 재질)이고
제가 답답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항상 환기를 시켜야합니다.
그래서 9시 출근하면 창문과 사무실문을 열어놓죠.
근데 10시쯤되면 여직원이 창문과 사무실문을 닫아버립니다.
춥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 여직원 성격을 알기 때문에 참아보려 하지만
양쪽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으면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잠시 후 저는 또 열고, 시간이 지나면 여직원은 또 닫습니다.
그 여직원은 봄,여름,가을 까진 참겠지만 겨울은 안된다고
아침, 점심 20분씩 환기시키는 거 외엔 문을 닫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답답해서 참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또 모르는척 다시 열고오니 한숨을 푹 쉬면서 노려보네요.
성질부리다못해 이제는 제 개인난로까지 끄라고 합니다.
문 다 열어놓으면서 왜 난로를 키냐고 하네요...
하다못해 난로사용여부까지 여직원이 왈가왈부합니까??
그 여직원은 10년차고 전 2년차계약직입니다.
그래서 이럴때마다 뭐라 강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성격도 너무 급하고 불같아 항상 참고 모른척하지만 매번 난감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