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된 학생입니다
너무 고민들이 많아 조언듣고싶어서 글 처음올려봐요
저같은 과정을 겪어오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위에 보신대로 올해 고3이된 학생이에요 다가오지
않을것같던 미래가 저한테도 다가왔다는게 너무 버거워요
공부가 너무하기싫고 그냥 이 현실을 피해버리고싶어요
정말 철없고 어이없는말이죠?근데 이게 제 지금 상황이에
요...공부 잘하는애들도 다 자신이 노력해서 만들어낸 결
과인데...ㅡ그냥괴롭고 막막해요 대학못가면 어떡하지
대학나와도 취업하기 힘들다던데 그럼 난 어떻게해야할까
주변어른들과 관심도 모두 지치고 부담스러워요
올해 고3이지? 등급은 어떻게나와? 어느대학가려고?등등
그냥 절 냅두면 좋겠어요...ㅜㅜ 첫째라서 부모님의 기대
도 큽니다 니가 동생들의 모범이되야지? 너만 믿는다
이런말들이 그냥 버거워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우울
하고 모르겠어요 지금 내가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야하
는지.. 한편으로는 대학가서 대학생활도 즐기고 취직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제 모습도 상상하면서 다른한편으로는
막막한 생각만밀려오고 하루하루 봄방학이 끝나갈수록
그냥 사라지고싶다 라는 생각만들어요 이런과정을 겪어
오신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저뿐만아니라 모든
고3학생들도 겪는 고통이겠죠 ?? 근데 전 저만 괴로운거
같고 나만 힘든거같아요 ...1년도 안남았는데...ㅎ ㅏ
미래에대한 걱정과 고민등은 많지만 그냥 말그대로 걱정
뿐이에요 잘하는거하나없는 제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해요
작년까지만해도 철없이 아무생각없이 놀기만 했는데
이제 변해야겠죠m? 사실 지금도 늦은거겠죠...
학원을 다니면서도 그냥 다니기싫다 내가 이래서 대학
갈 수 있을까 때려치우고싶다 이생각뿐이에요...ㅜㅜ
사실 공부못하는 저의 변명일지도몰라요 하지만 정말
얼마남지않은 성인이된다는 이 압박감 너무괴로워요
저같은 과정을 겪어오신 인생선배분들 제발 조언과
질타해주세요 ㅜㅜㅜㅜ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
다..!!!! 모든고3여러분 힘내요!!!저도 여러분도 꼭 대학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