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탄 말인데요 ㅜㅠㅠㅜㅜㅜㅜ 2번이나 올렸는데 ㅠㅠㅠㅠㅠㅠ 뭐가 문제인지 네이트판이 지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이건 모두 100퍼센트 실화임을 밝혀요 거짓따위 1도 없음... 이건 제가 중3때 있었던 실화입니당
음슴체로 편하게 할게요
우리 반에 3년동안 같은 반인 친구가 있음 편하게 회장이라고 하겠음 회장이는 약간 느낌이 잘생긴 김범수? 컨디션에 따라서 김범수와 훈남을 왔다갔다함. 머리 상태도 ㅇㅇ...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걸리면 뒈질 거 같아서 올리지는 않겠음
암튼 얘가 운동도 잘하고 육상대회 시대표로 나가서 금메달도 4개나 따온 놈임 그래서 인기도 장난이 아님 3학년 때 전교회장도 함 게임도 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임 성적도 중상위권에서 머물고 좀 논다는 아이들이랑 어울리긴 하지만 걔네들이 사고는 전혀 안 침 내가 학교 다니는 3년동안 내 학년에서 큰 사고가 2번밖에 없었으니 말 다한 거지...
그.리.고 드디어 나와 회장과의 이야기가 시작됨. 오늘은 한 가지만 말하겠음. 반전은 맨 마지막에 나오니 끝까지 정독을 바라겠어용
1. 수학경시대회
필자가 성적은 중상위권이었지만 수학은 나름 잘했음... 뭐 중학굔데... 고등학교 와서는...
암튼 교내경시대회에서 금상을 타서 학교대표로 6명이 시대회에 나가게 됨 주말에도 나오고 평일에도 빠져도 되는 시간(주로 예체능이나 수학 시간이었을 거임)에는 나와서 시험 준비를... ㅠㅠㅠ 드럽게 힘들었음 글고 나 제외한 5명은 최상위권 애들이라 서로 친한데 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수학만 잘하는 쪼랭이란 말이야 ㅠㅠㅠㅠ 그래서 혼자 조용히 짜져서 공부했어 근데 그게 잘 될리가 없자나 왜냐?
게다가 가르치는 수학쌤도 좀 이상한 분이었음 섹드립 잘 치고 좀... 마인드가 4차원? 이상한 소리를 즐겨 하시는 분임 공부의 즐거움을 학생에게 설명하려고 하시다니... 핳ㅎㅎ하ㅏㅏㅎ
ㅋㅋ 암튼 그렇게 수학만 풀다 버니 멘탈이 나감... 교실에서 짬나면 잠만 자고 영혼이 없이 걸어다니고 막 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회장이가 원래 솔선수범해서 체육이나 끝날 때 문을 잠그고 나가는데 내가 피곤해서 책상에 누워있었음 그래서 회장이한테 "먼저 나가 나 좀만 자다가... 어차피 수학하러 가야 돼..." 이랬음 그리고 그렇게 수학과 함께하는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세상에나...
그래? 그래... 다행이다......................... 나만 감동이었던 거임? 걱정해주는게 너무 멋진거임 반할뻔... 진짜 저런 참된 인성을 가진 애가 중3이란게 말이 더ㅣ냐고 ㅠ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드디어 수학시험을 버게 됐음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아 이제 잘까?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여자 여러분 저런 남자를 만나세요... 아 그리고 반전이 하나 있다 그랬죠? ㅎㅎ 기다리셈
우리 남중임
반응 좋으면 다른 것도 풀게요 한두 개가 아님 나랑 회장이랑 커플로 소문난 일부터... 회장이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가 만난 미친 놈 이야기랑 이상한 녀자 이야기까지... 암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톡커 여러분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