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어느덧 4개월쯤될무렵..
어느저녁 9시쯤 용기내서 전화를했습니다
신호음이 30초쯤지났을때쯤 황급히 통화종료를눌러버렸습니다 심장이터질거같더라구요..
그리고..다른어떤 행동도취하지않은체 무작정기다렸어요
"왜전화했냐" 라는 타박을해도 그렇게라도 연락이이어졌으면하는 마음이였죠.. 하지만 그녀는 언제 전남친에게전화가왔냐는듯이 한시간뒤 페이스북을하고 공유도하며
신경도안쓰는거같더군요.. 2년동안을만난 저는 그사람에게 정말 아무것도아니였던것일까요?
용기내 연락할수없는,거절이무서운..혹시나다른남친이있을거같다는 상상으로 작아지는 자신.. 제가 너무 찌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