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뭐라고 톡 1위ㅋㅋㅋㄱㅋㅋ 모두 감사해요♥ㅁ♥ 이런 상황까지...!
ㅡㅡㅡㅡㅡㅡ
반배정이 어제 발표됬는데 짝남이랑 다른반...
그것도 난1반 걔는 7반..
'너무 멀어서 인사나 해놔하지' 하면서 학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같은 학원, 같은 아파트)
글쓴이-"반배정 많이 멀어짐..."
남-"이제 넌 찐따확정ㅋㅋㅋ"
이러다가 머릿속에서 뭔 생각을 했는데 분명 내가 말할 단어는 닥쳐!!!!! 였는데
글쓴이-"좋아한다아!!!!!!"
남-"헐 미안."
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 웃긴데 서러운 맘에 집에 오는 20분 동안 혼자 훌쩍거리고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
짝남은 옆에서 미안 미안 아 진짜 미안 어떡하냐..
ㅋㅋㄱㅋㅋㄱㄱ망할ㅋㅋㄱ 고백할 생각도 없었는데 차임....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 행복하다 ㅜㅜㅜㅜ 아까 톡와서 고백다시하라고 해서 얘 왜이래 하다가ㅜㅜㅜㅜㅜ 사귐ㅜㅜㅜㅜㅡ 내일 만나기로 했어ㅜㅠ 읽어줘서 고마워ㅜㅜ
저렇게 끝나고 전화와서 내일 약속잡았어ㅜㅜ
다들 고마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