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이코스 게시판에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하다가 하다가 올립니다.
제 올해 나이는 1976년 생이니 2004년도 새해에 29살이 되네요^^*
많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네요^^ 많은 원장선생님들 께서 제가 이제 곧 결혼 적령기가 아니냐 하면서
걱정하실 겁니다.. 그러나 저는 33살 까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그렇다고 제가 신체적 정신적
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 현재 남자친구가 없습니다..결혼에 대한 걱정은 꼭 붙들어 매셔도 될듯 합니다..
저는 98년도에 대전에 있는 H대 회화과(동양화)를 졸업 했구요 졸업 후에 사무쪽 일을 하다가
1년전에 이력서를 내었던 유치원에서 중간에 유치원 선생님이 그만 두신 자리를 아이들이 졸업할 때
까지 메꾸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하는 일과 인연을 맺게 해준 것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7세 담임을 맡고 2월달 까지 재롱잔치며 졸업을 시켰습니다..(이 짧은 기간에 유아에 대한 모든 일을
다 배운것 같습니다..힘들지만 보람도 많았습니다..)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미술학원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미술 학원에서는 오전에 유치부전담했고요 오후에는 초등부 미술을 맡았습니다..
제가 전공은 미술을 했어도 왠지 유아수업쪽에 더 흥미가 있더라구요..
학원에서 3년째 근무를 하던중에 보육교사 양성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등록하였습니다.
5세아이들 어린이집/유치원 무상교육으로 인해 학원 유치부아이들이 감소하였고 학교 다니는 것도 있고 해서 학원 원장님과의 사으이 하에 6월에 그만 두고 학교에만 전념 하였습니다.
2003년도 12월 20일날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이 나왔습니다...*^^*
제가 학원에 유치부 맡았을때 유아들 피아노 지도도 해봤고요..전공이 미술이라 미술 수업도 했구요..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직장 구하기도 만만치 않네요^^
제가 현재는 취미로 바이올린(시노자키 2번 앞부분)과 클라리넷(왕초보수준^^)을 배우고 있습니다.
바이올린은 일년이 넘어서 아이들 작은별정도는 충분히 지도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악기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음 성격은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저를 차갑게 보시고 무뚝뚝하게 보시는데, 일단 저와 일을 하신 분들은
나중에 보기와 많이 틀리다고 하십니다..
제가 처음에는 보기완 다르게 쑥스러움을 타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은 제가 할줄 아는게 많아서 그런가 같이 일하셨던 선생님들이 저를 질투도 했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는 잘 협력하여 선생님들과도 잘 지내고 싶습니다..
종교는 기독교이고요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고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글 올렸는데 페이 부분도 올리겠습니다..^^
최하 80정도 생각 하고요(사실은 저의 어머님께서 100 받기를 기도 엄청하신다고 ㅡㅡ;;;)
저와 함께 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돈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아참 제가 사는 지역이 대전입니다..
여기에 연락처는 못 올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저를 한번 면접 보시기 원하시는 원장선생님들께서는 이메일이나 쪽지로 연락주세요^^
그럼 제 폰번호를 남겨 드리든가 아니면 제가 전화하고 면접보러가겠습니다...
제 PR이 잘 되었는지 몰르겠네요^^
너무 제 자랑만 올려 놓은건 아닌지..
그러나 거짓된 것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를 선택하시는 원장님들 후회 없으실 겁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