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어린 남자친구랑 330일정도 됬고 헤어졌습니다 얘는 연애가 처음이고 워낙 여자한테 관심이 없던애라 저를 무지 많이 좋아하고 첫사랑이에요 저도 잘해주고 잘 챙겨주며 저희 둘은 정말 알콩달콩했어요 근대 얘가 좀 욱하고 극단적인게 있어요 300일 좀 안되서 다투다가 자긴 이제 힘들다고 자기자신한테 자신이 없다며 저한테 모진말을 하고 완전 싹 정리하더라고요 근대 전 붙잡았어요 얘가 날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니깐 그러고 2주 있다가 연락와서 만나서 얘기하자며 후회했고 너무 많이 미안하다고 너가 없으니 행복하지가 않다고 붙잡아서 다시 이쁘게 잘 만났어요 근대 그러고 한달뒤 저번주 월요일에 데이트 재밌게 잘하고와서 좀 다투다가 또 그러더라고요 너는 내 첫사랑이고 절대 잊지못할거다 너한테 이런모습 또 보이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또 이런모습 보인 난 여기까지인 남자니깐 나같은거 잊고 행복하게 지내래요 내가 좀 지친거같고 자신이없고 못하겠다면서 이대로 시간을 가지면서 내생활을 하고싶대요 근대 저는 또 붙잡았어요 왜냐면 계속 그런 생각을 해왔던 애라면 다음주 놀러갈 계획같은것도 짜면 안됬고 널 절대 놓치지않고 잃지 않을거라는 말도 했으면 안되요 그래서 너 시간갖고 너무 늦어버리기전에 오라고 했죠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때도 게네 집 앞까지가서 초콜릿 집앞에 두고 왔어요 근대 얘가 페북 잘 안하는앤데 어제 지 친구 생일이여서 페북에 사진도 올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느꼈죠 나 보라고 그러는거구나..하고요 무슨 마음일까요? 저는 어떠케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