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남자 직원과 따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밥을 사야할 일이 있어서 따로 만났구요
정말 무뚝뚝 합니다 ㅋㅋㅋ 남자직원이 말도 너무 없어서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를 잘 하더군요 갑자기 가족 이야기하는데 어머니랑 따로 사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혼하신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에 개의치 않기 때문에 아 그러셨냐구 그럼 형님이랑 아버님이랑 같이 지내시는거냐고 제가 물어봤죠 제가 많이 편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편한게 참 좋지만 여자로 보이지 않으면 좀 속상하기도 해요 남자들은 자기 가족으로 부터 받은 상처 이야기는 잘 안하죠? 게다가 회사 직원들 한테? 그냥 너무 편해서 이야기하신건가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