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떤 중국집에서 탕수육 짬뽕 등등을 시켜먹었는데 아니 배달 온지 5분도 안되서 집 인터폰이 울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뚱뚱하고 엄청 험악하게 생긴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구세요? 하니까 그릇가지러와ㅆ.. 막 이러면서 말을 흘려서 네? 이랬더니 아 그릇 가지러 왔다고 ㅡㅡ;; 이러는거에요
와 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뭐 열어주긴 했어요. 그런데 문 앞 초인종이 눌려서 엄마가 갔는데 아까 그 험악하게 생긴 아저씨가 서있어서 엄마가 막 아니 배달온지 5분도 안됬는데 그릇을 가지러와요? 이러니까 그 아저씬 그냥 가버렀어요. 그러고 엄마가 화나셔서 그 중국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계속 미안하다고만하고 말이 없어요. 진짜 뭐죠..? ㅡㅡ 심지어 배달 온 그릇은 플라스틱인데 무슨 그릇을 가지러와요 .. 진짜 어이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