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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상담해달라고 올렸던 사람인데요

사랑하는마음 |2004.01.06 22:13
조회 975 |추천 0

몇일전에 글올려서 많은분들이 상담해주셨는데...

글두 무지 길었는데..상담해주셔서 고마워요.

또...그동안 일이 있어서..어케해야하는지...

몰라서요..ㅠㅠ

 

 

오빠 한사람만 보고살아왔는데..클쓰전후로 이상한 낌새 보이더니..다른여자가 생겼다는둥..

잤다는둥 하면서 사람가슴에 대못 박아놓고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전 전혀 오빠의 그런말을 믿지 않았죠..사귀기전이나 후나 믿음을 많이 심어줬었거든여

확인하려하면 스토커냐 그런식으로 돌리고...나한테 정말 맘돌린거냐 하며 다시 돌아와달라하면 집착이라고하고...ㅠㅠ

여기에 글올리구 상담해주신글들보구 친구들하고 상담하고 나서...

맘을 접는쪽으로 생각을많이 했죠.

전화 하고싶어도..문자 보내고 싶어도 참았는데..

어제 월요일인가 문자 보내고...메신져같은데 켜면..먼저 말걸어오고....

딱 잘랐으면 상관없는데...(제 맘이 좀 여린편이거든여..툭하면 잘울고...)

대답 다해주고 했거든여...

무슨얘기하다 이 얘기가 나왔는데...

다른여자가 생긴건 아니구..잤다는것도 너 만나기 전의 일이였다고...

왜 그럼 그때 말했냐고 물으니 제가 자기를 너무 닥달해서 그런말했다나..머라나...

ㅠㅠ

사람갖고 놀리구 장난 하는거 같아 기분이 무지 상했어요..

음..서로 결혼까지 생각했고..관계도 보통커플들 보다 많이 했어요...

전 이 오빠하고 첨 관계했고..쉽게 허락한것도 아니였는데...

습관이란 참 무서운것 같아요..아니 중독이라고해야하나?

지금 이 어쩡쩡한 상황에서 오늘 첨 만나 또 맺고 말았어요..ㅠㅠ (아무래도 제가 미친x인가 봅니다..)

오빤 쿨한사이로 지내자고 합니다..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면서 보고싶을때 보고 전화하고싶을때 하고..

영화도 같이 보러다니구..보통커플하고 다를게 없죠? 다만 사귀는건 아니구...

서로 다른사람(남자,여자)만나고 사귀기도 하고...

나중에 서로 좋은짝 못만나면 그때 다시 사귀고..결혼하자고...

(이 오빤 지난 몇일 동안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저 혼자 가슴아파하고 울고..술먹고..ㅠㅠ)

이런말을 태연하게 하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우선 알았다고는 했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게 좋은건 알지만....먼가 모르게.....ㅠㅠ 우울..우울..

많은 상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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